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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의 시작!

최재형 2013년 9월 3일

스파이샷으로만 돌아다녀 궁금증을 자아냈던 랜드로버 2014 디스커버리4가 드디어 공개됐다. 우선 헤드램프 디자인 변경이 가장 눈에 들어 오는 듯. 헤드램프와 그릴의 디자인도 변경됐고, 범퍼 역시 확연히 달라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보닛을 보자. 가로로 길게 ‘디스커버리’라는 확실한 문구가 눈에 띈다. 뭔가 이상해,

프랑크푸르트에서 꼭 봐야할 것

최재형 2013년 9월 2일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가는 사람이라면 페라리 430의 후속 모델이 458 이탈리아라는 걸 모를 리 없을테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페라리 부스에서는 458 이탈리아의 스페셜 버전인 ‘458 스페치알레’가 선보여지는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458 스페치알레’는 기술 연구와 혁신을

100명에게만…

최재형 2013년 8월 30일

레저와 캠핑의 인기 때문인걸까? 아우디가 컴팩트 SUV Q3의 ‘오프로드 에디션’을 내놓았다.  물론 Q3를 타고 험한 오프로드 지형을 다닐 사람이 누가 있겠냐마는 그래도 오프로드 스타일의 비주얼을 강조한 점이 기존 모델과의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다. 그릴과 범퍼, 디퓨저, 루프 레일을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여

나도 뚜껑 열린다

GEARBAX 2013년 8월 29일

깜찍하지만 도도하게 등장했던 시트로엥이 점잖게 썼던 모자를 벗었다. 시트로엥의 신차는 작년 출시한 DS3 모델과 생김새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천장이 스르륵 열리는 카브리오 모델이라는 것. 청담동 매장에서 실물을 만나고 왔다.  기본적인 제원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니 달라진 점만

이제 M3는 잊어라!

최재형 2013년 8월 27일

BMW에서 M은 고성능 차종을 상징하는 의미이자 그들의 중요한 아이덴티티다. BMW의 슬로건이기도 한 ‘달리는 즐거움’을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한 모델이 바로 M시리즈니까.  그런데 세월이 변했다. 가장 날렵하고 스포티한 모델은 하위 1M에 자리를 내줬고 기존 M3의 베이스 모델이 된 3시리즈는 너무 평범한 세단으로

아아, 옛날이여

GEARBAX 2013년 8월 27일

해외의 수많은 모터쇼를 다녀봤지만 내 눈을 사로 잡는 건 출시를 앞둔 따끈따끈한 신차도, 미래지향적인 컨셉카도 아니었다. 잘 복원된 클래식 카 하나가 그 모든 것들보다 아름다웠다. 우리나라야 한 차를 10년 타는 사람 보기도 흔치 않은데 외국, 아니 가까운 일본만 가도 거리에서

배려의 아이콘

GEARBAX 2013년 8월 26일

볼보가 한층 젊어졌다. 비록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긴 하지만 기존의 고루한 이미지를 싹 걷어낸 모양새다.  이번에 발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S80, S60, V60, XC60, XC70으로 총 5종. 이렇게 많은 모델이 한번에 바뀌는 경우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요즘 출시하는 신모델은 대부분 앞 코가 뭉뚝한

주차장이 살아있다

GEARBAX 2013년 8월 12일

누가 그러더라. “장마가 끝나니 태풍이 왔어요”라고. 지난주 토요일도 엄청났다. 맑은 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천둥번개와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더라.  에디터는 징크스가 하나 있다. 세차 욕구가 충만(?)해지면 어김없이 비가 온다. 슬픈 예감은 언제나 틀린적이 없다지. 난 그날 아침에 어김없이 세차를

더욱 가벼워진 람보르기니

GEARBAX 2013년 8월 9일

람보르기니의 일반 도로용 모델 중 가장 가벼운 건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다. 슈퍼레제라는 슈퍼 라이트(Super Light)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 탄소섬유와 알칸타라, 티타늄 볼트, 폴리카보네이트 같은 소재를 사용해 성능은 강화하면서도 무게를 대폭 줄였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가 더 가벼워지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

재규어는 원래 이렇게 타는 겁니다

GEARBAX 2013년 8월 5일

가장 재규어다운 차, F-type이 드디어 정식 출시했다. 해외 모터쇼에 국내에선 서킷 행사까지 하고 매장에서 벌써 시승까지 해 본 사람이 있는 마당에 조금 김 빠진 출시 행사긴 하다. 그래도 F-type은 여전히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에디터 역시 사진으로만 실컷 봤지, 실물을

지나친 급가속은… ‘감사합니다’

GEARBAX 2013년 8월 5일

올해 유독 눈이 내리는 날이 많다보니 부쩍 4륜구동을 찾는 운전자들이 많다. 사람은 진화를 거쳐 직립보행에 이르렀지만 자동차는 되려 퇴행하고 있는 것.  이번에 출시한 BMW 뉴 320d xDrive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한다. BMW는 3시리즈 세단에 자사의 AWD 기술인 xDrive를 이식했다. 가뜩이나

손톱 빠진 울버린의 탈 것

GEARBAX 2013년 8월 1일

더 울버린이 지난밤 개봉했다.  솔직히 영화는 아직 못 봤다. 대신 밤잠 설쳐가며 심야영화 감상을 강행한 후배가 있다. 그녀(A.K.A 에디터 Y)에게 들은 이야기 위주로 쓰다 보니 내용은 과감히 패스.  약간의 스포일러만 공개하자면 제목 그대로 X맨의 형제자매님들은 등장하지 않는 순도 100%의 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