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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컨버터블 갈무리

김장원 2013년 10월 17일

유난히 파란 하늘을 한눈에 담으려면 역시 컨버터블이 제격이다. 루프를 열어 젖히고 복잡한 주차장을 유유히 빠져나오면 비로소 컨버터블 로망은 시작된다. 민망해 하지 말아라. 조금 센치해져도 괜찮다. 원래 컨버터블은 그렇게 타는 거다. 계절의 여왕, 가을과 함께하는 컨버터블을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LK 350 (Mercedes-Benz SLK

람보르기니 50주년 기념 선물

김장원 2013년 10월 16일

람보르기니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너희에게 선물을 하사하니…이제 비행기 티켓을 끊을 필요 없이 이태리에 있는 람보르기니 박물관에 놀러 갈 수 있단다. 람보르기니 팬이면 말할 것도 없고 별로 관심 없는 에디터마저 한참을 구경하고 왔다. 당연히 공짜로 말이다.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쌍용을 살린 코란도C

최재형 2013년 10월 15일

요즘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그나마 신나는 곳이 있다면 바로 더블 드래곤(?)일 것. 코란도를 다시 선보이면서 재미를 보고 있다. 요즘은 코란도 투리스모까지 인기가 좋은 편이라 더 신났을 듯. 그만큼 소비자를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다는 얘기겠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 쌍용을 기사회생시킨 장본인

Z카의 옹고집, 닛산 370Z

김장원 2013년 10월 14일

닛산 370Z는 이 시대에 얼마 남지 않은 순수 스포츠카다. 7,200rpm까지 시원하게 돌아가는 V6 엔진과 2인승 쿠페 보디에 FR 구동계를 심어 닛산의 아드레날린 제조기 역할을 맡았다. 덕분에 GTR 아래서도 당당하게 수명 연장의 꿈을 꿀 수 있었다.  국내에 370Z가 처음 출시 때의 일이다.

스쿠터 출퇴근 좋지 아니한가?포르자!

최재형 2013년 10월 11일

출퇴근 시간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나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자가용을 이용하면 차가 밀려 답답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 답답하다. 한 때는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도 해보았다. 딱 2번. 그만 둔 이유는 간단하다. 힘들다… 자출의 기본은 부지런함인데, 아무래도 난 부지런하지

수지의 이중생활 “벤츠? 미니 쿠퍼?”

GEARBAX 2013년 10월 11일

얼마 전에 설리에 대한 기사를 쓰며 ‘스캔들 뷔페’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다. (궁금하다면 ‘여기’로) 그런데 에디터의 도발적인 표현에 부응하듯 국민 첫사랑, 국민 여동생, 국민 아이돌 수지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 스포츠서울닷컴의 단독 기사로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동료 탤런트 성준과 열애설이

트렌디 SUV 위시리스트

김장원 2013년 10월 11일

SUV는 정말 에디터 취향이 아니다. 껑충한 비율은 엉망이고 달달 거리는 디젤 엔진 소리도 경박스럽다. 그런데 갓 결혼한 친구가 차를 추천해 달란다. 필요 조건은 연비 좋고, 무엇보다 실용적일 것. 이제 막 아기가 생긴 친구라 리어 시트 공간도 필요하고 유모차를 실으려면 트렁크도

코리안 그랑프리 유감…

GEARBAX 2013년 10월 11일

2013 F1 코리안 그랑프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총 7년간 개최를 계약했으니 이제 절반의 시간이 지났다.  에디터는 지난 2010년 코리안 그랑프리 이후 3년 만에 같은 자리인 메인그랜드스탠드에서 F1을 관람했다. 좌석은 이미 빛이 바랬지만 F1 서킷이 자리 잡은 전라남도 영암은 여전히 잰걸음이었다. 

카렌스, 올란도에 완패?

최재형 2013년 10월 11일

카렌스가 등장할 때, 기아자동차는 자신감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예쁜 디자인과 함께 풍부한 옵션을 무기로 경쟁모델인 올란도의 판매량을 충분히 뛰어 넘을 것처럼 보였으니까. 게다가 카렌스를 기다렸던 사람이나 관심없던 사람 모두 ‘디자인은 잘 나온 것 같다’며 카렌스의 성공을 점쳤다.  카렌스 출시 후 지난

아버지! 아발론은 어때요?

김장원 2013년 10월 11일

열심히 일만 하시는 아버님들 주목! 지난 10월 1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토요타 아발론이 출시됐다. 아버님들만 부른 이유는 아발론의 주요 타겟이 정확히 아버지 세대이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랜저와 제네시스를 두고 고민하는 40~50대가 되겠다. 아발론은 1995년부터 토요타의 기함 자리를 지키는 고급

개인의 취향, 재규어 XFR-S

김장원 2013년 10월 10일

요즘 재규어는 힘 자랑에 흠뻑 빠졌다. 지난 8월 스포츠카 F-TYPE으로 허세를 부리더니 XFR-S까지 출시하며 한껏 꾸민 외모에 힘 자랑까지 더한 것. 재규어가 XFR-S에 온갖 정성을 쏟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XFR-S는 재규어의 스포츠 DNA를 집약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기 때문.

골프의 독주를 막아라! 볼보 V40 D2

최재형 2013년 10월 7일

현재 수입 해치백 시장은 폭스바겐 골프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볼보 V40이 드디어 1.6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인 D2를 내놓으며, 해치백 시장에 한층 치열한 경쟁이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V40 D2는 1.6리터 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해 가격은 낮추고 연비는 향상시킨 모델로 115마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