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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포츠카, BMW i8

김장원 2013년 9월 5일

“고작 30초 짜리 티저 영상일 뿐인데…얘네는 약 빨고 차 만드나?” 최근 BMW에서 공개한 i8 티저 영상을 감상한 소감이다.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짧게나마 만났던 BMW i8이 오는 9월 12일에 열리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에야말로 컨셉카가 아닌 진짜 i8이다. BMW는 전기

9월의 자동차 지름신 가이드

김장원 2013년 9월 5일

뜨거운 여름 휴가와의 이별과 함께 자동차 시장 성수기도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부터는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프로모션과 추석 연휴를 겨냥한 특별 할인이 시작 된다. 특히, 재고 소진에 열 올리는 다음 신차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국산 차부터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는

‘우와’한 년!

최재형 2013년 9월 4일

벤틀리 GT모델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럭셔리하면서도 엘레강스한 것이, 아무튼 온갖 최고의 감탄사들을 내지르게 된다. 국내 판매량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강남에서는 베리타스와 스테이츠맨을 목격한 것을 합친 것보다 벤틀리 GT모델을 목격한 횟수가 많으니까 말이다. GT와 GTC(컨버터블) 모두 12기통을 고집하다가 V8엔진을 도입하여 좋은

크로스오버의 정석!

최재형 2013년 9월 4일

푸조 3008은 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모델이다. 애초 푸조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50% 이상 더 팔린 거라네? 틀에 박힌 자동차들의 홍수 속에서 재밌는 녀석이 나왔다. SUV+해치백+MPV를 잘 섞어서 만들어낸 크로스오버 3008. 이제야 변신 준비가 끝난 듯하다.  3008, 이번에 얼굴 성형 아주

오타쿠의 자동차

김장원 2013년 9월 4일

어릴 적, 꼬박꼬박 빼 먹지 않고 챙겨 보는 만화가 있었다. 그 만화에서 등장했던 포뮬러 머신에 홀딱 반해 프라모델을 닥치는 대로 사서 모았는데, 사실을 알고 보니 ‘사이버 포뮬러‘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그런데 이번엔 좀 스케일이 다르다. 동네 애들부터 백수 아저씨까지 누구나

탐험의 시작!

최재형 2013년 9월 3일

스파이샷으로만 돌아다녀 궁금증을 자아냈던 랜드로버 2014 디스커버리4가 드디어 공개됐다. 우선 헤드램프 디자인 변경이 가장 눈에 들어 오는 듯. 헤드램프와 그릴의 디자인도 변경됐고, 범퍼 역시 확연히 달라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보닛을 보자. 가로로 길게 ‘디스커버리’라는 확실한 문구가 눈에 띈다. 뭔가 이상해,

프랑크푸르트에서 꼭 봐야할 것

최재형 2013년 9월 2일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가는 사람이라면 페라리 430의 후속 모델이 458 이탈리아라는 걸 모를 리 없을테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페라리 부스에서는 458 이탈리아의 스페셜 버전인 ‘458 스페치알레’가 선보여지는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458 스페치알레’는 기술 연구와 혁신을

100명에게만…

최재형 2013년 8월 30일

레저와 캠핑의 인기 때문인걸까? 아우디가 컴팩트 SUV Q3의 ‘오프로드 에디션’을 내놓았다.  물론 Q3를 타고 험한 오프로드 지형을 다닐 사람이 누가 있겠냐마는 그래도 오프로드 스타일의 비주얼을 강조한 점이 기존 모델과의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다. 그릴과 범퍼, 디퓨저, 루프 레일을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여

나도 뚜껑 열린다

GEARBAX 2013년 8월 29일

깜찍하지만 도도하게 등장했던 시트로엥이 점잖게 썼던 모자를 벗었다. 시트로엥의 신차는 작년 출시한 DS3 모델과 생김새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천장이 스르륵 열리는 카브리오 모델이라는 것. 청담동 매장에서 실물을 만나고 왔다.  기본적인 제원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니 달라진 점만

이제 M3는 잊어라!

최재형 2013년 8월 27일

BMW에서 M은 고성능 차종을 상징하는 의미이자 그들의 중요한 아이덴티티다. BMW의 슬로건이기도 한 ‘달리는 즐거움’을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한 모델이 바로 M시리즈니까.  그런데 세월이 변했다. 가장 날렵하고 스포티한 모델은 하위 1M에 자리를 내줬고 기존 M3의 베이스 모델이 된 3시리즈는 너무 평범한 세단으로

아아, 옛날이여

GEARBAX 2013년 8월 27일

해외의 수많은 모터쇼를 다녀봤지만 내 눈을 사로 잡는 건 출시를 앞둔 따끈따끈한 신차도, 미래지향적인 컨셉카도 아니었다. 잘 복원된 클래식 카 하나가 그 모든 것들보다 아름다웠다. 우리나라야 한 차를 10년 타는 사람 보기도 흔치 않은데 외국, 아니 가까운 일본만 가도 거리에서

배려의 아이콘

GEARBAX 2013년 8월 26일

볼보가 한층 젊어졌다. 비록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긴 하지만 기존의 고루한 이미지를 싹 걷어낸 모양새다.  이번에 발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S80, S60, V60, XC60, XC70으로 총 5종. 이렇게 많은 모델이 한번에 바뀌는 경우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요즘 출시하는 신모델은 대부분 앞 코가 뭉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