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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리고, 안락한 쿠페 S65 AMG

최재형 2014년 7월 15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함 모델 중 요즘 가장 잘나가는 모델은 단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다. S클래스 세단에서 문짝 두 개를 덜어낸 뒤 6.0ℓ 12기통 바이터보 엔진을 얹으면 ‘S65 AMG 쿠페’가 된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감탄을 금할 수 없는 외관은 둘째치고, 달리면서 풍기는 아우라는

모두를 위한 고성능, 골프 GTI

김장원 2014년 7월 15일

그때 그 시절, 골프 GTI는 카마니아의 소중한 전유물이었다. 작은 해치백 보디에 강력한 터보 엔진을 달고, 오직 수동 변속기를 고집한 헝그리 파이터같은 존재 말이다. 굳이 잘 달린다고 티를 내지도 않았고, 귀여운 해치백 탈을 쓰고 반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덕분에 스포츠카를 놀려 먹기

아시아 최초의 BMW 드라이빙 센터!

최재형 2014년 7월 15일

BMW 그룹 코리아가 14일 인천 영종도에서 자동차의 혁신적인 레저 문화를 이끌어 갈 BMW 드라이빙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일반 개장은 8월 초 예정이다. 한국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독일,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 단위로

한반도에 허리케인을 몰고 온 황소

최재형 2014년 7월 10일

우라칸은 가야르도의 뒤를 잇는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디자인 감성, 최신 기술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품질을 갖추고 스포츠카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모델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우라칸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개하기 전부터 VIP 프라이빗 투어를 통해 700대의 사전 계약을 완료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푸조당 기호 308번의 엄청난 공약

최재형 2014년 7월 9일

수입차들은 저마다 신차를 발표하면서 업계 최초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곤 한다. 타 브랜드에서 선보인 적 없는 신기술이 대표적인 경우다. 푸조는 뉴 308을 런칭하고 업계 최초로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이름하여 ‘최고 등급 연비 보장제’.   최고 등급 연비 보장제가 무엇인고 하니, 차량

클래식의 재탄생 911 타르가

최재형 2014년 7월 8일

포르쉐 코리아가 클래식 타르가 콘셉트에 최첨단 루프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뉴911 타르가 4와 4S를 국내 출시한다. 이번 뉴911 타르가는 전설적인 오리지널 타르가처럼 B필러 대신 개성적인 와이드바를, 앞좌석 위로는 소프트 톱과 C필러가 사라진 랩어라운드형 리어 윈도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클래식 모델과 달리,

AMG가 트랙에 놀러온 사연

김장원 2014년 7월 8일

조금 이른 아침부터 용인 스피드웨이가 붐볐다. 다름 아닌 트랙데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트랙데이는 조금 남다르다. 서킷이 어색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죄다 모인 것이다. 늘 얌전했던 벤츠가 서킷까지 온 이유를 물어보니, 여기에 모인 건 다름 아닌 메르세데스-AMG 모델이란다. 어쩐지 도열한 차마다 낮게 웅크린

퓨전과 함께한 어느 멋진 날

GEARBAX 2014년 7월 7일

빵빵.  울리는 클락션 소리에 창밖을 내다보니 집 앞에 못 보던 차가 서 있다. 참 잘 달리게 생긴 차다. 분명 멈춰 있는데도 달리고 있는 것처럼 역동적인 생김새다. 매서운 눈매에 물결처럼 부드러운 라인을 가졌더라. 고급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찰나 차에서 남편이 내렸다. 이게 웬

2014 영국 그랑프리는 해밀턴에게~

최재형 2014년 7월 7일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이 F1 영국 그랑프리 결선에서 5.891km의 서킷 52바퀴를 1위로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총 306.198km를 2시간 26분 52초 094에 완주한 기록이다. 이로써 루이스 해밀턴은 시즌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해밀턴은 “이번 주말은 롤러코스터 같았고 우승을 떠나서

너무나 기다려지는 2015 파사트

최재형 2014년 7월 4일

지나치게 잘 만들어 프랑스 모터쇼까지 기다리기 힘들었던 걸까? 예상보다 빨리 이미지를 공개했다. 바로 코드네임 ‘B8’ 불리는 폭스바겐 2015 파사트다. 디자인은 한층 젊어졌으며, 날카로워졌다. 클라우스 비 쇼프가 이끄는 폭스바겐 디자인팀이 B8 파사트를 작업하면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베스트셀러 디자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미니에게 유니온 잭이란?

김장원 2014년 7월 4일

톡톡 튀는 미니에게 순정(공장 출고 상태)을 강요하지 말지어다. 신형 미니 쿠퍼의 에디션 메들리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바로 ‘뉴 미니 유니온 잭 에디션(The New MINI Union Jack Edition)’이다. 늘 영국 특유의 감성과 위트를 강조하는 미니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해보자. 미니의 유니온 잭

진보와 감성사이, 아우디 뉴 A8

김장원 2014년 7월 3일

아우디의 진보한 기술과 모던함을 살린 디자인이 만나 뉴 아우디 A8이 등장했다. 새로운 아우디식 작명법과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도입했다. 작지만 큰 변화였다. 물오른 아우디 패밀리룩은 사이즈와 상관없이 모던한 자태가 압권이다. 디테일은 더 살렸고 상징적인 싱글프레임은 여전히 건재하다. 파워풀한 파워트레인과 믿음직한 콰트로 구동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