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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청말같은 주역들

김장원 2014년 2월 10일

드디어 2014년 새해가 시작됐다. 올해는 갑오년 청말띠. 벌써부터 행복의 기운이 느껴지는 청말의 의미 만큼이나 새해를 기대하는 신차들도 수두룩하다. 2014년 청말처럼 잘 달리고 매력적인 신차들을 살펴보았다. [신형 소나타 예상도 출처 : CARSCOOPS.COM] 현대 소나타 (LF) 대한민국 공식 세단! 소나타 풀 모델 체인지

3008 그립 컨트롤의 매력

최재형 2014년 2월 5일

푸조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은 3008이다. 실용성에서 후한 점수를 받고 있으며 실연비 또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시승하는 차량은 기존에 시승했던 모델과는 다른 점이 하나 있다. 바로 ‘그립 컨트롤’이 장착된 모델이다. 변속기 아래 자리한 컨트롤러는 노면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착한 가격으로 돌아온 친퀘첸토

김장원 2014년 2월 5일

이탈리아 패션카의 아이콘 피아트 친퀘첸토가 허세를 버리고 가격을 내렸다. 피아트 브랜드의 국내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전 모델 라인업에 걸쳐 17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가격 조정을 단행한 것이다. 이제야 거품 없는 진짜 가격으로 친퀘첸토를 만날 기회다. 패션카라는 이유로 너무 비싼 가격을 고집한

워크숍과 가족여행에 안성맞춤

최재형 2014년 2월 4일

1983년, 크라이슬러는 운전과 주차가 쉽고 공간의 효율성과 승차감이 뛰어난 차를 만든다는 취지 하에 ‘미니밴’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1989년 럭셔리 미니밴의 등장을 알린 그랜드 보이저는 전 세계적으로 1,300만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최고의 미니밴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된 7인승 그랜드 보이저는 2014년형 모델로 업무상 출장이

신형 카니발, 뉴욕오토쇼에서 공개

김장원 2014년 1월 29일

기아의 대표 미니밴 카니발이 2014년을 맞아 언베일링 스케줄을 공개했다. 오는 4월에 열리는 2014 뉴욕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이기로 한 것이다. 기대보다 빠른 공개지만 오히려 더 반갑다. 자그마치 9년 만에 단행한 풀 모델 체인지기 때문이다.  [1.기아자동차 카니발, 2.토요타 시에나, 3.혼다 오딧세이, 4.크라이슬러

모든게 완벽한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최재형 2014년 1월 28일

‘레인지로버’라는 모델이 언젠가부터 브랜드처럼 불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라는 공식이 형성되고 있는 듯. 정확히 말하자면 랜드로버는 회사이름이고,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사의 최고급 모델이다. 디스커버리와 프리랜더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델은 모두 레인지로버가 붙는다.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물론 랜드로버든, 레인지로버든 일반인들에게는 중요치 않다. 그냥 그 자체로

숫자로 본 2014 F1

GEARBAX 2014년 1월 28일

해마다 규정을 바꿔가며 특정 팀의 독주를 막으려 애쓰고 있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치열하다. 올 시즌 가장 큰 이슈는 단연 파워트레인. 다운사이징을  F1 레이스에도 적용하면서 V6 1.6ℓ엔진이 등장했고 1990년대 이후 금지된 터보차저가 부활한다. 늘어난 것도 있다. 바로 ‘폴포지션 상’. 올 시즌 각팀마다 각축을 벌일 총19라운드 중에서 예선 1등(퀄리파잉랩 폴포지션)을 가장 많이 한 선수가 받게 되는 상이다. 국제자동차연맹인 FIA에서 해마다

우리가 CLA를 선택하는 이유!

김장원 2014년 1월 24일

메르세데스–벤츠의 회춘 전략이 한창이다. 가장 자신있는 S클래스 하나만으로 체면을 지키자니 너무 똑똑한 소비자가 많아진 것이다. 똑똑한 소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줄 안다. 마냥 럭셔리함과 프리미엄만으로 감성을 어필하는 자동차는 위시리스트에서 탈락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회춘 전략은 필생 전략인 셈이다.  A클래스에 이어서 얼마 전

이제 QM5 Neo라고 불러주세요!

김장원 2014년 1월 22일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을 ‘볼매’라고 했던가? 딱히 예쁜 구석은 없어도 은근한 매력이 치명적인 그런 사람 말이다. 르노삼성의 QM5도 그런 ‘볼매’에 가깝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괴물 5호기’라고 부를지언정 뛰어난 상품성 하나는 인정하기 때문이다. 마침내 못난이 QM5를 더 핸섬하게 가꾸고 상품성을 더한

가성비 최고의 오프로더

최재형 2014년 1월 21일

보기만 해도 참 단단해 보인다. 랭글러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이야 익히 알고 있기에 랭글러를 타게 되면 무조건 오프로드로 가야 할 것 같다. 랭글러는 2도어와 4도어로 나뉘게 되는데, 오늘 나와 함께 오프로드를 재미나게 달릴 녀석은 4도어 모델이다. 개인적으로는 비율 좋은 2도어가 마음에 쏙

포르쉐, 오리지널 타르가의 귀환

김장원 2014년 1월 17일

포르쉐는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911 타르가를 공개했다. 스파이샷으로 훔쳐 봤던 테스트카를 보면서 도대체 어떻게 탑이 열리는지 궁금하던 찰나였다. 마침내 베일을 벗은 911 타르가는 완벽한 레트로 스타일로 부활한 것. 신형 911 타르가는 쿠페보다 세련됐고 카브리올레보다 섹시했다. [타르가 탑이 최초로

내가 조선의 하이브리드다!

GEARBAX 2014년 1월 17일

자동차는 감성에 충실한 차다. 굳이 지식이라는 잣대에 비춰가며 거창한 스펙을 읊조리지 않아도 타보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실히 다른 결과로 나타나니까.  지난해(사실, 오로라 헌팅을 위해 노르웨이를 일주일간 다녀오느라 해가 지났다), PS4 구입 셔틀부터 인피니티 G25 동행 시승까지… 일주일 동안 기아 K500h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