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SM5의 아름다운 이별

최재형 2019년 6월 7일

‘고장 나지 않는 차’로 유명한 1세대 모델은 SM518, SM520 레터링을 단 4기통 모델부터 SM520V, SM525V의 6기통 모델까지 등장했었다. 6기통 모델은 세계 10대 엔진에 18년 동안 선정된 닛산 6기통 VQ 엔진을 탑재해 국내 중형차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다. 정숙성과

최고의 일본 세단은?

최재형 2019년 6월 6일

강자 캠리와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혼다 어코드 그리고 닛산의 6세대 알티마가 국내 상륙을 준비하면서 일본 브랜드 중형 세단 빅매치가 벌어진다. 1992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알티마는 현재까지 총 60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국내에서도 2009년 4세대 모델로

티볼리의 왕좌 굳히기

최재형 2019년 6월 4일

소형 SUV의 최강자 티볼리가 ‘베리 뉴 티볼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티볼리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상품성으로 2030 고객들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새로운 티볼리의 외관은 SUV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LED 광원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길어지고 편해진 S90 엑설런스

최재형 2019년 6월 4일

볼보의 최상위 모델이 등장했다. 볼보의 기함을 맡고 있는 S90의 4인승 모델인 엑셀런스 트림이 그 주인공이다. 핵심은 단연 길어진 차체와 2열 승객의 거주성이다. S90 엑설런스는 일반형 트림보다 120mm 길어진 5085mm의 전장을 갖는다. 덕분에 휠베이스는 119mm 늘어난 3060mm다. 이는 고스란히 2열 승객을

초현실 주의자로 부활한 쏘울 부스터 EV

최재형 2019년 5월 31일

  기아차가 신형 쏘울 부스터 EV를 내놓았다. 기아차의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한 이 녀석은 한 번 충전으로 400km 가까이 달릴 수 있는 실제 주행 가능 거리가 가장 큰 장점이다. 고효율의 150kW 구동모터를 달고 용량을 두 배 늘린 고전압 배터리를 넣어 힘

개성 있는 SUV 3인방

최재형 2019년 5월 31일

바야흐로 SUV 시대다. SUV를 만들지 않던 브랜드도 SUV를 라인업에 포함시키기 시작했으며, 슈퍼카 브랜드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얼마 전 출시한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벤테이가, 마세라티 르반떼 등이 그렇다. SUV는 이제 라이프 스타일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덩치가 크고 작고르 떠나,

당찬 모습으로 돌아온 BMW X1

최재형 2019년 5월 30일

BMW 그룹이 프리미엄 콤팩트 SAV 뉴 X1을 공개했다. X1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콤팩트 SUV 시장을 개척한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X1은 2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대폭 개선된 디자인과 뛰어난 활용성,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다양한 편의 옵션을

이탈리아의 성난 황소에는 뿔이 없다

최재형 2019년 5월 30일

SUV가 대세다. 세단보다 많이 팔리고 온 가족이 높고 넓은 차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일과 여가 시간의 적절한 조율을 통한 휴식이 대두되면서 차 시장의 트렌드도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이같은 흐름에 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도 가세했다. 빈대떡처럼 바닥에 착 달라붙어 괴성을 내지르며 내달리는 화려한

푸조 시트로엥, 같은 플랫폼 다른 느낌

최재형 2019년 5월 30일

과거에는 자동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플랫폼을 따로 만들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유연한 플랫폼을 만들어 여러 모델이 같이 쓰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개발 비용과 기간까지 줄일 수 있기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푸조 3008, 5008 그리고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는 모두

아쉬움이 남는 토요타 RAV4

최재형 2019년 5월 29일

RAV4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5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RAV4는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그리고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했다고 한다. 신형 RAV4는 토요타의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으로 저중심과 경량화, 고강성화를 실현하며 뛰어난 안전성과 핸들링이

“우루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람보르기니 DNA의 계승이다”

최재형 2019년 5월 29일

람보르기니 슈퍼 SUV인 우루스가 국내 정식 데뷔했다. 서킷 시승행사와 더불어 람보르기니 주요 인사들이 방한해 슈퍼 SUV인 우루스의 존재감에 힘을 실었다. 주인공들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일본 지역 매니징 디렉터 프란체스코 크레시(Francesco Cresci)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담당 매니저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 오토모빌리

드디어 등장한 메르세데스-벤츠 EQC

최재형 2019년 5월 28일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드디어 전기차를 선보였다. EQC는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EQ 브랜드와 ‘컨셉트 EQ’를 선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등장한 양산 모델이다. EQC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만났다. EQC가 주차된 곳으로 이동하면서 시승 행사를 이곳에서 진행한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다. 테슬라부터 재규어,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