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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바이러스 전염 주의보

최재형 2019년 6월 23일

한국 출시 전인 신형 911을 비롯해 전 라인업이 총출동했다. 대수만 무려 22대. 그것도 이번 행사를 위해 모두 독일에서 날아왔다. 차뿐 아니라 설명과 이런저런 긍정적 잔소리를 담당하는 교관들도 포르쉐 본사 소속 직원들로 다양한 나라의 출신들이다. 포르쉐 독일 본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여전히 존재감 ‘뿜뿜’한 BMW 신형 X5

최재형 2019년 6월 22일

X5는 BMW 가문의 SUV 가운데 맏형이었다. 늘 든든하고 듬직하고 강력하고 다정했다. 집안의 대들보는 굳건하게 정점의 자리를 지키며 고급 다이내믹 SUV의 대명사로 군림했다. 1999년 첫 등장 후 인기는 한결같았고 전 세계에서 220만 대가 넘게 팔렸다. 촘촘하게 진화해 4세대로 돌아온 신형 X5는

7월, 기아차 셀토스가 온다

최재형 2019년 6월 20일

기아차가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 차게 개발한 소형 SUV ‘셀토스(SELTOS)’가 모습을 드러냈다. 셀토스는 7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기아차의 인도 시장 진출 첫 모델로서 하반기 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셀토스는 최근 급성장 중인 글로벌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맥라렌 720S 스파이더, 시작가는 3억8500만 원

최재형 2019년 6월 20일

꿈에서도 타기 힘든 슈퍼카 한 대가 국내에 들어왔다. 강력한 성능과 오픈 에어링을 결합한 맥라렌 720S 스파이더가 그 주인공이다. 720S 스파이더는 맥라렌에 있어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는 모델이다. 맥라렌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슈퍼 시리즈’는 2017년 650S부터 시작됐다. 720S는 2세대 슈퍼 시리즈를 대표하는

르노 마스터와 현대 쏠라티의 2라운드

최재형 2019년 6월 20일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승합차 모델에 15인승이 사라졌다. 스타렉스 이전에는 그레이스라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승합차가 있었지만, 지금은 폐차장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다. 그레이스가 단종 되기 전, 스타렉스가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레이스의 자리를 물려받게 됐다. 따라서 우리나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은 스타렉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티볼리의 인기는 계속될까?

최재형 2019년 6월 20일

4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티볼리는 소형 SUV 왕좌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비슷한 크기의 SUV가 도전을 해왔지만, 결과적으로 티볼리는 챔피언 자리를 지켜냈다. 이름도 거창한 베리 뉴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모두 새롭다. 헤드램프는 풀LED(사양에 따라 상이)로 가다듬어 더욱 또렷해진

새로운 2008 SUV가 기대되는 이유

최재형 2019년 6월 19일

푸조 2008이 6년 만에 풀체인지되며 곧 우리 곁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2008 SUV는 최근 공개된 208 완전변경 모델의 디자인과 흡사한 모습이다. 2008은 한국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실용성과 연료 효율이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덕분에 국내

포르쉐 718 시리즈의 정점

최재형 2019년 6월 18일

포르쉐 718 라인의 최상위 모델인 718 스파이더와 718 카이맨 GT4가 공개됐다. 718 스파이더와 718 카이맨 GT4는 화끈한 출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순수 스포츠카다. 엔진은 수평대향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0마력을 발휘한다.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스파이더와 GT4 모두 최고속도 300km/h를 넘어섰다(스파이더

도넛 탱크를 품은 QM6

최재형 2019년 6월 18일

르노삼성 QM6가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부분 모델의 특징은 ‘QM6’ 자체보다 LPe 모델의 등장과 고급 모델인 ‘프리미에르’의 론칭이 관심을 끈다. 디자인적인 면은 큰 차이가 없다. 기존 모델을 구매한 사람의 대부분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골랐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변화의

BMW의 낭만을 노래하는 Z4

최재형 2019년 6월 16일

낭만파 드라이버들의 로망 중 하나는 오픈 에어링이다. 하늘을 지붕 삼아 바람의 노래를 즐기며 달리는 로드스터만의 매력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 BMW도 낭만 드라이버들을 위한 모델을 만들고 있다. 2인승 경량 로드스터인 Z4가 3세대로 진화해 돌아왔다. 딱딱한 철판에서 부드러운 소프트톱으로

원하고 바라던 BMW 330i

최재형 2019년 6월 16일

콤팩트 세단의 기준으로 통하는 BMW의 3시리즈가 국내 데뷔했다. 코드네임은 F30을 지나 G20. 풀모델체인지로 돌아온 신형 3시리즈의 국내 라인업은 2.0 가솔린엔진에 터보를 얹은 330i와 2.0 디젤엔진의 20d 두 가지. 직렬 6기통 3.0 가솔린엔진의 고성능 모델인 340i는 하반기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3 에어크로스, 벌써 20만 대?

최재형 2019년 6월 7일

국내 출시 예정인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3 에어크로스 SUV가 2017년 10월 첫 출시된 이후 베스트셀러 모델인 C3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C3 에어크로스는 프랑스 B 세그먼트 SUV 시장 내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