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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도 괜찮을 수 있다

최재형 2018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소형 상용차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긴다. 사전 계약과 함께 초도 물량은 다 팔려나갔다. 38년 역사의 마스터는 그렇게 한국 시장을 밟았다. 더욱 기대되는 건, 승합차 버전으로 2차 공격을 감행할 2019년이다. 한때, 스타렉스 밴에 취미 생활과 촬영을 위해 모터사이클을 싣고 다닌

링컨 2019 MKC, 물 건너온 프리미엄의 정체

김장원 2018년 12월 5일

2019 MKC가 링컨의 새 얼굴을 받아들이며 수줍게 프리미엄을 고백한다. 링컨의 입에 확성기라도 달아주고 싶다. 한때 미제라면 모든 게 다 최고로 통했던 시절, 링컨은 독특한 기품과 뛰어난 성능으로 스스로 명차임을 증명했다. 그때는 독일산 자동차보다 미국산 자동차의 위상이 실로 대단했다. 모름지기 할리우드

미니 JCW 컨버터블, 바람과 함께 즐기는 고성능

최재형 2018년 12월 5일

최악의 폭염이 몰아치기 전인 6월 어느 날, 미니가 새로운 제품군을 나열해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그 자리에는 지금의 JCW의 창립자 존 쿠퍼 웍스의 손자인 찰리 쿠퍼도 있었다. 실제로 봤느냐고? 후배에게 들었다. 그 행사에 나는 못 갔다. 그래서 JCW 시승이 더욱 기다려졌다.

꽤 괜찮은 해치백, K3 GT

최재형 2018년 11월 26일

우리나라 준중형 자동차는 아반떼와 K3 그리고 그 외 나머지 모델로 나뉜다. 그래봤자 르노삼성 SM3뿐이다. 쉐보레 크루즈는 군산 공장 폐쇄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는 단종됐기 때문이다. 아반떼 디자인이 적응이 안 된다면, K3로 안구를 정화 시켜야 한다. 어느 각도를 보더라도 차분하며 잘 빠진

람보르기니 슈퍼 벨로체 명예의 전당

김장원 2018년 11월 26일

SV(Superveloce)는 람보르기니가 전통적으로 가장 빠른 모델에 붙이는 약자다. 명예의 전당에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린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모델을 만나보자. 슈퍼 벨로체의 시작: 미우라 SV 람보르기니는 1968년에 미우라를 겉모습이 비슷한 미우라 S로 대체했다. 1971년에 나온 미우라 SV는 매끈한 헤드램프 장식을 적용하고 뒤쪽 휠

람보르기니 데이의 화려한 주역

김장원 2018년 11월 23일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을 열었다. 현장에는 람보르기니의 주요 인사와 2대의 신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람보르기니 데이는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미디어와 고객에게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이미 일본에서는 2016년부터 람보르기니 데이를 개최했지만 국내는 올해가 최초다. 람보르기니는

한국타이어의 빅픽처

최재형 2018년 11월 23일

한국타이어가 ‘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테크노 트랙’을 중심으로 기술 리더십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R&D 혁신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며 자동차산업을 이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래 드라이빙 선도를 위한 R&D 인프라 구축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테크노돔과

JLR의 ‘눈 달린’ 자율주행 자동차

김장원 2018년 11월 22일

재규어랜드로버가 범상치 않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소개했다. 주렁주렁 달린 카메라와 레이더보다 눈에 띄는 건 마치 만화 캐릭터같이 귀여운 눈망울이다. 재규어랜드로버는 눈 달린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보이며,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 앞서 기상천외한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최근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루어낸 자율주행 실험의

무지갯빛 애스턴 마틴의 미래

김장원 2018년 11월 21일

애스턴 마틴은 현재 105년 브랜드 역사상 세 번째로 흑자를 맞이하고 있다. 애스턴 마틴은 지금껏 수익을 낸 적보다 파산한 적이 많은 브랜드다. 그러나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업 계획은 탄탄하다. 애스턴 마틴은 향후 2년 동안 7대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동안 세간에서

세계 판매 1위 전기차의 귀환

최재형 2018년 11월 21일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회사가 제법 많다. 철학, 기술 등을 종합해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지만, 전기차는 조금 다르다. 섀시, 배터리, 전기모터, 소재 등을 사와 조립하면 전기차가 완성된다. 물론, 많은 부분이 생략되긴 했지만, 내연기관보다 전기차가 훨씬 만들기 수월하다. 닛산은 70년 이상 전기차를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

최재형 2018년 11월 20일

페라리의 최신 보조 시스템은 기존 트랙션 컨트롤의 문제점을 완전히 극복했다. 과거 트랙션 컨트롤이 트랙션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운전 재미를 떨어트리는 점을 보완하며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한 마디로, 운전은 더욱 즐겁고 위험은 줄어든 것이다. 지난 몇 년간, 페라리 똑똑한 트랙션

508 일병 구하기

최재형 2018년 11월 20일

3008, 5008의 변화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제 남은 건, 푸조의 유일한 세단인 508이다. 푸조는 새로운 508을 만들기 위해 푸조의 디자인 팀은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수많은 세단 중에서도 소비자의 시선을 잡아끌 결정적인 한 방도 필요했을 테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