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BAX

가장 쏘나타 다운 쏘나타 센슈어스

최재형 2019년 10월 8일

쏘나타는 현대차의 아이콘이자 볼룸 모델이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자동차 트렌드도 예전과 달라졌다. 볼룸 모델에는 늘 세단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그 자리를 SUV가 대신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과감히 결단했다. 패밀리카의 중심은 SUV에 바통을 넘겨주고 세단에는 보다 명확한 색깔을 더하기로 했다. 그 결단의

재규어 I-PACE의 세상 착한 운전 재미

최재형 2019년 10월 3일

“I-PACE는 즉각적인 가속과 민첩한 핸들링, 넉넉한 공간과 편안함 그리고 정교함 등 모든 것을 갖춘 전기차다. I-PACE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제로 에미션(Zero-Emission)을 실현한 진정한 재규어다. 우리는 F-PACE로 SUV에 스포츠카를 구현했고, 이번엔 스포츠카를 전기차로 옮겨왔다.” 재규어 자동차 라인 디렉터 이안 호반의 코멘트는

SUV? MPV? 왜건? 재규어 I-PACE(디자인&옵션)

최재형 2019년 10월 2일

I-PACE는 재규어의 첫 번째 양산형 전기차다. 엔진과 변속기가 없는 덕에 디자인 자유도가 크다. 덕분에 재규어는 I-PACE를 실용성 좋은 SUV를 기본으로 했지만 독특한 보디 타입으로 완성됐다. “우리는 전기 파워트레인 덕분에 자유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었다. 백지상태에서 시작된 I-PACE는 극적인 캡

좀 더 완벽하게 돌아온 XC90

최재형 2019년 10월 1일

2002년 첫선을 보인 XC90은 볼보의 첫 SUV다. 2015년 2세대 모델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새로운 패밀리룩과 최신기술로 무장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올 8월까지 1102대가 팔리며 프리미엄 SUV 트렌드를 이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은 완성도 높은 차체 및 공간 구성, 안정성을 기반으로

레고가 만든 랜드로버 디펜더

최재형 2019년 10월 1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등장한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세계 최초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레고에서 랜드로버 디펜더를 선보인다. 레고의 무한한 창의성을 더한 새로운 레고 테크닉 랜드로버 디펜더는 동력 제품의 실제 형태와 기능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제작돼 어린이는 물론 마니아

미국에서 만든 북유럽식 운전 재미! 볼보 S60 T5

최재형 2019년 9월 16일

볼보의 중형 세단 S60은 운전 재미를 갈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 전략 모델이다. 이번에 3세대로 진화한 신형 S60은 플래그십 S90과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8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 했다. “S60은 마치 육상 선수가 뛰기 전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붕이 특별하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최재형 2019년 9월 11일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마음으로는 좋아해야 하는데 몸이 안 끌린다. 그럼에도 집 차 중 한 대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다. 다루기 쉽고 효율성 좋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몰 때마다 대체로 만족스럽다. 그런데 왜 하이브리드가 끌리지 않을까? 아무래도 아쉬운 운전 재미 때문인 듯싶다.

7시리즈 종결자! BMW M760Li xDrive

최재형 2019년 9월 10일

모든 브랜드의 기함은 기술과 존재감의 총아다. 우리의 기술력과 차 만드는 노하우는 이렇게나 탁월하다는 과시의 모델이자 대중에게 인정받는 결정체가 된다. BMW 7시리즈도 마찬가지다. 7시리즈 라인업 가운데 이 모델은 가장 강력하고 값비싼 760Li x 드라이브 V12 엑셀런스 모델이다. 참고로 BMW는 부분변경 7시리즈를

슈퍼 갈 때 타도 좋을 SUPER SUV! 쉐보레 트래버스

최재형 2019년 9월 6일

정통 미국 스타일 SUV가 등장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이야기다. 미국은 대형 SUV와 픽업 천국이다. 땅덩어리와 주차 공간 여유롭고 크고 작은 짐을 직접 싣고 부리고 만들어 쓰는 게 일상인 북미의 라이프스타일이 큰 차 만들기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시킨 셈이다. 쉐보레는 1935년 처음으로 SUV를

기아 K7 프리미어 3.0! 수입차 아쉽지 않은 국산 아빠차

최재형 2019년 9월 5일

기아의 대형 세단이 새로 나왔다. 정확히는 준대형 세단이다. 중형에는 K5가 있고 대형에는 K9이 존재한다. 그 사이 어디쯤 있는 녀석이 바로 K7이다. 그렇다. K7은 대형인 듯 대형 아닌 바로 그 준대형이다. 그런데 정말이지 실제로 타보면 넓은 실내가 압권이다. 가장 크고 확실한

쉐보레 콜로라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최재형 2019년 8월 29일

쌍용자동차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픽업트럭. 쉐보레가 콜로라도를 수입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사실, 수입 픽업트럭이 처음은 아니다. 지금은 국내시장에서 철수한 닷지에서 다코타를 판매했었다. 대배기량이었지만,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보디를 기반으로 강력한

푸조 3008 GT 하이브리드4(PHEV) WLTP 인증 완료!

최재형 2019년 8월 29일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 3008의 PHEV 버전 ‘3008  GT 하이브리드4’가 유럽에서 새로운 배출가스 및 연료효율 인증 방식인 WLTP 인증을 완료했다. 푸조 3008 GT 하이브리드4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9g/km라는 우수한 수치로 WLTP 인증을 통과해 최고의 친환경 성능을 자랑하는 푸조의 기술력을 드러냈다. 이번 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