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BAX

만능 보자기, ‘폴러 분더 번들러’

GEARBAX 2012년 9월 10일

미국 프틀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벤지 바그너(Benji Wagner)는 스노우보드, 스케이트보드, 서핑, 사진, 영상 전문가가 아웃도어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캠핑용품 전문회사를 만들었다.  오레곤주에 위치한 폴러(Poler)는 그가 만든 브랜드로 독특한 팀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기획에서 필드테스트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가의 손에 맡긴다.

아웃도어용 블루투스 스피커

GEARBAX 2012년 9월 6일

야외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테이블이나 의자에 휴대폰을 아슬아슬하게 올려 놓는다면? 스피커를 들고다니면 되지만 부피가 크고 전원을 연결해야 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문제가 어디 그 뿐 만인가? 연결 케이블을 지나가다 건드리기라도 했다가는… 백 만원에 가까운 최신 스마트폰과 작별을 고하는 건

몽블랑의 ‘전설(Legend)’

GEARBAX 2012년 9월 6일

몽블랑(Montblanc)이 펜과 시계로 유명하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다름아닌 몽블랑의 향수. 이름도 거창하게 전설(Legend)이다. 다행이도 이 향수에서는 잉크나 기름 냄새가 나지 않으니 안심할 것. 후레시 후제르 향기를 지닌 현대적이면서 남성미 넘치는 향수다.      탑노트(Top Note)는 향수를 뿌린

남성도 라인이 있다. 리바이스

GEARBAX 2012년 9월 6일

리바이스가 신제품 남성 청바지 ‘리바이스 라인1(Line 1)’을 출시한다.   진한 워싱 원단에 은은한 빛을 입힌 ‘코팅 데님’으로 제작되어 올 가을 트렌드인 ‘글리터 룩’을 남성들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빛 바랜 골드, 카키, 블랙 컬러를 활용한 버튼, 패치, 블랙 탭은

식물 기르기 ‘어렵지 않아요~’

GEARBAX 2012년 9월 5일

식물을 기를때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 바로 물주기다. 사실 물만 제때 잘 줘도 화분이 죽거나 시들지는 않는 법이니까. 하지만 매일 화분만 들여다 볼 수도 없는 노릇. 식물 기르기를 포기 못해도 몸이 좀처럼 따르지 않는 사람을 위한 희소식.      Click &

접어서 앉는 의자, FIDA

GEARBAX 2012년 9월 1일

공원이나 해변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바람을 쐬노라면 천국이 따로없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등이 배겨 일어나 책이라도 읽어보려 하지만 자세가 영 불편하다. 이러한 불편함을 아는 듯 디자이너 패트릭 프레이(Patrick Frey)가 FIDA 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입맛대로 만드는 휴대폰 ‘OwnFone’

GEARBAX 2012년 8월 29일

주위를 둘러보면 10명 중 9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세상이다. 그로인해 노인들은 더욱 복잡해지는 기계를 어려워하고, 아이들은 중독으로 뇌균형을 깨뜨린다는 것이 뉴스로 나올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매년 새로운 제품으로 성능까지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마당에 조금은 퇴행한 듯 보이는 독특한 휴대폰이 등장했다.    영국의 ‘CyCell’이라는

네바퀴를 굴리는 911 ‘4/4S’

GEARBAX 2012년 8월 29일

‘다루기 힘든 차는 드라이버를 강하게 만든다’ 어느 고갯길 레이서(?)의 어록이다.  예전에 비해 지금은 많이 퇴색됐지만 여전히 포르쉐는 슈퍼카 만큼이나 다루기 어려운 차다. 그 원인은 슈퍼카와 비슷한 구동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엔진을 뒤에 두고 뒷바퀴로 굴리는 특유의 RR 구동방식을 포르쉐

이제 기상관측은 셀프(Self)

GEARBAX 2012년 8월 29일

파리의 제품 디자인 회사 netatmo에서 아이폰용 기상관측기, 어반 웨더 스테이션(Urban Weather Station)를 출시했다.     기상 측정 장비는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나뉘며 크기는 각각 45*45*155mm / 45*45*105mm의 작은 사이즈로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것이 특징. 실내용은 전원 어댑터, 야외용은 4개의 AAA 배터리로

충격에 강한 스피커 ‘SHOQBOX’

GEARBAX 2012년 8월 28일

야외에서 달콤한 휴식과 함께 감미롭게 퍼지는 음악은 기분을 한결 좋게 만든다. 그런데 야외에서 여럿이 함께 음악을 즐기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배터리 문제가 있고 언제 바뀔지 모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쓰는 고가의 음향기기를 그대로 들고가기도 망설여지니까.    필립스 재팬에서

물에서 타는 카트, ‘마린카트’

GEARBAX 2012년 8월 28일

사진으로만 보면 얼핏 고가의 모터보트로 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한강 오리배 만한 소형 보트다.  이름은 마린카트(Marine Kart). 고카트(go-kart)가 트랙을 달리기 위함이라면 마린카트는 강이나 호수를 누비기 위한 소형 수상이동 수단인 셈이다.  약 17노트(시속 32km)로 달릴 수 있는 6마력 엔진을 장착한 마린카트의 무게는

‘더치 커피’를 쉽게 즐기는 법

GEARBAX 2012년 8월 24일

요즘 참 커피 전문점이 많다. 동네 골목 사이에도 촘촘히 박혀 있다보니 이제는 편의점 보다도 눈에 띄는 게 커피전문점이다. 이렇게 커피전문점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커피 좀 탄다는 집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바로 핸드드립. 드립퍼에 종이 필터를 끼워 커피가 가진 유분을 흡수해 보다 에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