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키덜트] 첨단기능에 아날로그 감성 또한 일품

2017년 3월 23일

자전거 라이딩이 유행이 된 지 이미 오래다. 볕 좋고 시간만 여유롭다면 너도나도 자전거 이끌고 시원스레 달리는 시대.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가 발달한 요즘, 자전거 라이딩에 빼놓으면 섭섭하다는 인기품목이 스마트워치라고 한다. 주행경로와 평균속도, 심박수와 소모한 칼로리마저 손목 위 시계 액정에 고스란히 표현된다니,

[키덜트] 내 손목 위의 패션 아이템

2017년 3월 23일

평소에 손목시계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가진 시계라고는 10만 원짜리 타이멕스 위켄더. 배터리로 작동하는 쿼츠방식이지만 심플한 디자인이 좋아 즐겨 찬다. 물론 가장 갖고 싶은 건 기계식 손목시계다. 깨알 같은 톱니가 손목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러던

내 피부가 좋은 이유? 이거 때문인가?

2017년 3월 23일

우리 사무실에는 여자보다 피부가 더 깨끗한 남자가 있다. 그는 잦은 야근에, 잦은 술자리까지 갖기도 하지만, 늘 아기 같은 피부로 여자직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만지고 싶은 그의 피부, 과연 어떻게 관리하는 걸까? 그에게 피부관리 방법과 혹시 피부과를 다니는지 몇 번이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는 각질

박스에 배달돼온 내 취미

2017년 3월 23일

“취미가 뭐에요?” 소개팅을 나가도, 회사를 다녀도, 어디를 가든 취미를 묻는 건 똑같다. 기자 역시 취미를 물어오는 편집장 질문에 침묵으로 답을 대신해야 했다. 결국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 취미는 ‘음악감상, 영화보기, 맛집탐방.’ “아니 그런 평범한 거 말고, 뭐 또 없어? 너 유도한다며? 유도

에베레스트 올라갈 때 무얼 차지?

2017년 3월 21일

2017년 들어 다짐한 것 중 하나가 날로 불어나는 몸무게를 다잡아 보겠다는 것. 매년 이런저런 운동으로 몇 킬로그램의 무게를 덜어내도 커지는 식탐을 달랠 길이 없으니, 요요 현상만 반복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올해의 운동은 하이킹 또는 트레킹. 우리야 그냥 구분없이 ‘등산’이라고

손목 위에 작은 코치, 비보 HR

2017년 3월 21일

달리기는 참으로 간편한 운동이다.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몸과 운동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보다. 어느새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고, 많은 러닝크루, 러닝대회가 생기면서 그 모양 역시 다양해졌다. 운동 스타일이 변하는

나의 여행 파트너, 젠하이저

2017년 3월 20일

“당신의 여행 필수품은 무엇인가요?” 몇 달 전, 제주도로 혼자 여행을 떠났었다. 그때 가장 먼저 챙겼던 건 충전기와 이어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예쁜 곳을 구경하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어폰은 필수아이템이었다. 하지만 막상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는 한숨만 나왔다. 이어폰으로는 생각만큼 조용히 음악만 들을

가전제품에도 스토리를 담았다, 더 팟

2017년 3월 14일

“주방에서의 시간이 더 즐거울 수 있도록! 그동안의 생각과 경험을 발뮤다(BALMUDA) 더 팟(The Pot)에 담았습니다.” 발뮤다 대표이사 ‘테라오 겐’은 향이 풍부한 핸드 드립 커피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커피를 만들 때마다 느껴지는, 전기포트 무게와 물을 붓는 행위에 대한 불편함이 더욱 불만이었다.  ‘도대체 노즐과

혜자스러운 사운드 바, 어디 없나요?

2017년 3월 14일

출판의 시대를 넘어 영상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TV란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 몇 개 되지도 않은 인생의 낙 중 하나가 푹신한 쇼파에 파묻혀 드라마를 보는 것이라면, TV는 완벽한 친구요, 가족이자, 동반자다. 그러나 눈에 차고 넘쳐도 아프지

물 맛이, 물 맛이 끝내줘요!

2017년 3월 8일

“유럽은 맥주보다 물이 더 비싸더라!” 유럽여행을 처음 다녀오면 다들 제일 먼저 하는 대화가 물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에서는 떡볶이집에서도 마음껏 마실 수 있던 그 물이, 그렇게 귀하고 비싼 몸이라니.  버릇처럼 “여기 물 한 잔 주세요” 했다가는 낭패보기 일쑤. 그도 그럴것이 프랑스,

너는 아직도 한 곳에서만 운동하니?

2017년 3월 8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만, 운동을 시작할 때 우선 하고 싶은 종목을 먼저 찾고, 다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다음, 어쩔 수 없이 센터에 등록한다. 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한 가지 운동을 오랫동안 하기란 쉽지 않은 일. 시간이 지날수록 운동 다니는 횟수도 점차 줄어들게 되고

“여보, 이번 생일선물은 다이슨으로 부탁해요!”

2017년 3월 7일

“아니, 고장이 난 것도 아니고 멀쩡하게 잘 쓰고 있는 헤어드라이어를 왜 바꾸자는 거야?” 다이슨 수퍼소닉에 마음을 빼앗긴 와이프를 본 남편은 초조하다. 까딱하다가는 7년째 잘 쓰고 있는 헤어드라이어와 작별하고 가격이 50만 원이 훌쩍 넘는 작은 구멍이 뚫린 ‘요상한’ 모양의 헤어드라이어를 매일 아침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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