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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망친 몬스터 트럭 공연

2017년 4월 28일

몬스터 트럭이라고 들어봤는가? 매우 큰 타이어를 신고, 지상고를 한껏 올려 어떠한 장애물도 쉽게 (부수거나) 통과하는 괴물 트럭.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화끈한 공연으로 많은 팬을 몰고 다니고 있다. 지난 2017 서울모터쇼 부스에 몬스터 트럭이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모델이기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가정의 달, 쓸쓸한 나를 위한 선물

2017년 4월 28일

5월은 푸르지만, 주머니는 빈곤하다. 어린이날만 기다리는 조카를 위한 ‘헬롯 *봇 7단 변신합체로봇’은 이미 온라인 쇼핑몰 장바구니 안에, 바로 지난주가 생신이라 챙겨드렸는데, 어버이날 또 돈봉투가 필요하다는 우리 엄마. 또 결혼식은 왜이렇게 많은 거야. 다들 5월의 신부를 꿈꾸니, 원. 분명히 5월은 가족의

포드 쿠가, 밀림의 왕을 꿈꾸는 하이에나

2017년 4월 28일

국산차는 싫고, 프리미엄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 시선이 쿠가로 몰릴 수 있을까? 과연 쿠가는 냉정한 평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차를 바꾸기로 했다. 운전을 곧잘하는 아내가 답답한 차는 질색이란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큰 애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작은 아이를 태우려면 유아용 카시트를 두 개나

스트레스 노! 하늘길도 있으니까

2017년 4월 28일

비행기 전문가 에어버스와 최정예 디자인그룹 이탈디자인이 손을 잡았다. 공해 없는 전기차, 꿈에 그리던 자율주행차, 하늘을 날아다니는 미래 이동수단을 제안한다. 차세대 이동수단은 모든 자동차 브랜드들의 꿈이자 블루오션. 차세대 이동수단의 자격조건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복잡한 도심을 헤집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이쯤되면 좀비급 활약, 현대차 2017 i40 출시

2017년 4월 27일

우리나라보다 유럽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i40. 이쯤되면 좀비급 활약이다. 국내에선 그렇게 인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먼저 왜건은 기본형의 가격을 99만 원 내리고, 풋램프를 추가했다.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기존 PYL)은 100만 원 저렴해졌다. 세단은 기본트림인 스마트(기존 유니크)에 하이패스

봄나들이 갑시다, 효율적으로!

2017년 4월 26일

아빠들은 끔찍하지만, 아이들은 신난, 최장 12일의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석가모니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주신 이 금쪽 같은 시간에 어딜 가야하나? 재빠르게 움직인 사람들만이 일찌감치 해외 항공권을 얻을 수 있었고, 그러지 못한, 귀차니즘 충만한 게으름뱅이들은 한발 늦었다며 한탄 중이다. 결국 집에서 박박

혼다 시빅 타입 R, 뉘르부르크링 새 역사 쓰다

2017년 4월 25일

혼다가 올 여름 출시할 신형 시빅 타입 R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 코스에서 7분43초80의 랩타임을 기록, 앞바퀴굴림 모델 중 가장 빠른 차에 올랐다. 이번 주행테스트는, 최종개발  버전으로 이루어졌다. 이전 세대 시빅 타입 R의 기록을 7초 가까이 갱신, 완전변경에 따른 운동성능 향상을 증명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왜 연비가 두 개일까?

2017년 4월 25일

현대차 아이오닉 플러그인,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이하 PHEV)가 연달아 출시되면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가 아닌, 제3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PHEV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특히 PHEV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딱 중간에 자리한다는 기술적 특징 때문에 ‘가장

저 SUV, 라인 죽이네!

2017년 4월 21일

쿠페(coupé)는 프랑스어로 ‘잘린’, ‘절단한’이라는 뜻. 하지만 우리에게 이 단어는, 자동차를 분류할 때 가장 유려한 선을 지닌 차라는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쿠페라는 말은 마부가 마차를 끌던 시절 여성들이 쇼핑이나, 친구를 만나러 갈때 주로 타고 다녔던 2인승 두 바퀴 마차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2도어

캐논의 이유있는 외도

2017년 4월 20일

캐논이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레이요 BTS(Rayo BTS)를 새롭게 내놓았다. 캐논은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기존 미니빔 프로젝터에 집중했던 레이요 브랜드 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제는 일반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사무공간을 넘어 가정이나 야외활동에서 캐논 레이요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세 번째 I.D., 폭스바겐 전동화의 꿈 

2017년 4월 20일

배출가스의 양을 조절하는 소프트웨어를 심어 환경인증을 통과하면서 사건이 불거졌던 폭스바겐 디젤게이트는, 폭스바겐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토요타 급발진 사태와 연결해 미국에서 영역을 한창 넓히던 폭스바겐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음모론(?) 역시 대두됐지만, 그렇다고 부정이 지워지지는 않는다. 분명히 폭스바겐은 소프트웨어를 심었고, 그 프로그램은 너무도

곡선으로 완성한 아이맥스 영화관

2017년 4월 19일

프리미엄에는 시대에 따른 절대공식이 존재한다. 지금은 곡선의 시대다. 바람을 가로질러 달려야 하는 자동차는, 공기의 흐름을 잘 타고 넘어야 한다. 허리춤까지 물이 차오른 수영장을 걷는다고 가정해보자. 물의 저항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는지 쉽게 깨달을 수 있다. 공기도 마찬가지. 뚫고 나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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