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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AIAS] 플래그십의 품격, 렉서스 LS

2017년 1월 11일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각) 개막한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서 렉서스가 플래그십 신형 LS를 공개했다. 1세대 LS의 데뷔무대 또한 1989년 1월 디트로이트 였으니, 28년 뒤 5세대의 첫 등장이 디트로이트라는 사실은 새삼스럽지 않다. 게다가 미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렉서스가

[2017 NAIAS] 닛산 캐시카이, ‘로그’ 이름을 받다 

2017년 1월 11일

닛산이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각) 개막한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 로그 스포츠를 공개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SUV 캐시카이의 미국 버전이다. 미국 시장에서 닛산은 로그를 주력 SUV로 내세우는 중이다. 북미에서 판매되는 로그의 일부는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만들고 있다. 캐시카이는

[2017 NAIAS] 메르세데스-벤츠 GLA, 새 얼굴, 새 기분 

2017년 1월 11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각) 개막한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 새 얼굴로 재탄생한 소형 SUV GLA 마이너체인지 모델을 선보였다. GLA는 지난 2013년 9월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2013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소형 SUV로, 소형

눈길도 두렵지 않은, 겨울철 운전의 필수품은?

2017년 1월 10일

해마다 겨울이면 도로 위에서 보게 되는 재미있는 광경은, 미끄러운 빙판이나 눈길에서 비싼 차들이 헛바퀴를 돌리는 모습이다. ‘아무리 비싸면 뭐해?’라는 왠지 모를 정신승리를 하면서 ‘나는 저럴 수 없지!’라고 유유히 트렁크에서 체인을 꺼낸다. 그래,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자동차 체인. 겨울철 운전의 필수품이기는

[2017 NEW CAR] 거침없이 나아간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2017년 1월 6일

어보브 앤 비욘드(Above and Beyond). 월등히 초월한다는 의미의 이 말은, 랜드로버의 브랜드 슬로건. 이 정신에 기반하고, 거침없는 모험정신까지 녹아있는 차세대 프리미엄 패밀리 SUV, 디스커버리를 소개한다. 랜드로버의 올해 주력무기다. 신형 디스커버리는 지난 2014년 뉴욕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디스커버리 비전 컨셉트’를 토대로 만들었다.

[2017 NEW CAR] BMW 5시리즈가 온다 

2017년 1월 5일

아마 올해 가장 강력한 차가 아닐까? BMW 5시리즈 이야기다. 모델 변경 주기와 맞물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일격을 맞은 수입차 대권 1순위의 자존심 회복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5시리즈는 197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글로벌 760만 대 판매를 기록한, BMW의 중추이자 상징이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2017 NEW CAR]메르세데스 SUV 세력 넓힐 GLC 쿠페

2017년 1월 4일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GLC 쿠페로 SUV 라인업의 내실을 강화한다. 세단 위주의 브랜드 무게중심을 SUV 쪽으로 옮기는 것. 이미 지난해 말 플래그십 GLS와 GLE 쿠페로 의지를 보였다. GLC 쿠페는 이들을 보좌하면서도, 혼자 치고 나갈 실력이 충분한, 이를테면 메르세데스의 ‘조커’다. GLC 쿠페는 2015년

[2017 NEW CAR] 환골탈태, 푸조 3008

2017년 1월 3일

올해 푸조는 3008을 앞세운다. 푸조 SUV 라인업의 중추와도 같은 차다. 2세대를 맞아 SUV적인 성격을 더했다. 3008은 지난 2009년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미쓰비시로부터 OEM 공급을 통해 출시한 4007과는 다르게 당시 해치백 308을 기반으로 하는 푸조 최초의 독자 개발・생산 SUV의 명예를

당신의 여행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자동차 아이템은?

2016년 12월 27일

찬바람 부는 겨울. 뼛속까지 파고드는 추위가 아직 시작되진 않았어도,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 귤 까먹으며, 밀린 만화책을 보는 재미를 알기에 “겨울엔 방구석이지!”를 수년 간 외쳐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밖으로 나가야 한다. <창밖을 보라> 겨울 동요에도 나오듯, 흰 눈이 내린다. 한겨울이 왔다.

7시리즈를 닮은 7세대 5시리즈

2016년 12월 26일

차세대 5시리즈는 더 가벼워지고, 공기흐름을 더 잘 타며,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는 파워트레인과, 신뢰 높은 보조기능, 진보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갖추었다. 1972년 등장해 6세대에 걸쳐 760만 대 이상 판매된 성공 유전자를 어김없이 뽐내고 있다는 의미. 그렇다고 최첨단 외형만이 놀라움의 전부는 아니다. 보수적인

두바이에서 R8 V10 타고 신나게 달리자

2016년 12월 22일

자동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마니아들 버킷리스트에 반드시 들어있는 게 있다. 바로, 해외 유명 서킷에서 신나게 달려보는 일 말이다. 드림카인 수퍼카를 몰고 서킷을 질주하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일 아닌가? 누구나 꿈꾸는 황홀한 경험이지만, 값비싼 수퍼카를 보유하기엔 너무나 벅찬 현실이 얄밉다. 서울에서 가까운

2017 CES에서 주목해야 할 자동차기술

2016년 12월 21일

국제가전박람회 CES(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17년 1월  5일 개막하는 CES는 가전제품 관련 세계 최대 박람회로, TV나, 냉장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이 주를 이루는 전시였으나 최근 몇 년간 주무대를 수놓은 것은 바로 ‘자동차’였다.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사용비중이 확대되고, 커넥티비티(연결성)로 대표되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