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카렌스, 올란도에 완패?

2013년 10월 11일

카렌스가 등장할 때, 기아자동차는 자신감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예쁜 디자인과 함께 풍부한 옵션을 무기로 경쟁모델인 올란도의 판매량을 충분히 뛰어 넘을 것처럼 보였으니까. 게다가 카렌스를 기다렸던 사람이나 관심없던 사람 모두 ‘디자인은 잘 나온 것 같다’며 카렌스의 성공을 점쳤다.  카렌스 출시 후 지난

알짜배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3년 9월 25일

세계 5대 모터쇼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자동차 강국 독일에서 열리는 만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자동차 전시회다. 올해로 65번째를 맞이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35개국 1,091개 업체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만 해도 70여 종에 이른다. 이러니 기어박스가 안 갈 수 없지.  스위스 제네바,

수입차? 국산차?

2013년 9월 25일

수입차냐 국산차냐. 요즘 주위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 가격 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국산차를 버릴 수 없지만, 수입차를 향한 막연한 끌림도 접을 수 없다. 국산차를 생각했다가도, 2천만원대 수입차의 인기가 좋다 보니 고민이 되는 것이다. 수입차 시장에서 2천만원대 모델이 활개를 치는 이유는,

추석아 오지마라…

2013년 9월 17일

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 추석이다. 나를 포함한 내 주변 사람들은 왜 다들 집에만 있는다고 할까? 가족이 없는것도 아닌데. 왤까? 아, 노총각이라 그렇구나… 그래. 그 맘 알지. 추석아… 오지마라. 그래도 떠나는 사람은 떠나야 하는 법. 안전한 추석을 위해, 귀성길 출발 전 차량 점검에 대해 몇

BMW 1시리즈 VS 폭스바겐 골프

2013년 9월 12일

프롤로그 내 생애 첫 번째 수입차! 속물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남자에게 자동차는 특별하다. 현실은 지하철과 버스지만, 꾸역꾸역 모아온 적금 통장에 드디어 3,000만원이 찍혔다. 돈이 뭐길래 예전엔 쭈뼛대며 기웃거렸던 전시장도 이제 겨우 긴장 풀고 들어갈 수 있는건지. 그런데 내 생애 첫 번째,

눈뜨고 다녀주실거죠?

2013년 9월 12일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면허증만 있으면 운전을 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 물론 음주운전은 빼고. 기본적인 매너와 운전 법규는 지켜야 하는 법. 사실 앞만 보고 가는 게 꼭 좋은 운전습관이라고 하는 건 무리가 있다. 룸미러로 후방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경차? NO! 마이크로 카!

2013년 9월 12일

소형차나 경차는 사회 초년생들이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대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을 터. 차가 작기 때문에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유리하기도 하고. 소형차보다 작은 사이즈를 경차라고 하지만 경차보다 작은 사이즈는? 마이크로 카라고 불리우지. 오늘

9월의 자동차 지름신 가이드

2013년 9월 5일

뜨거운 여름 휴가와의 이별과 함께 자동차 시장 성수기도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부터는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프로모션과 추석 연휴를 겨냥한 특별 할인이 시작 된다. 특히, 재고 소진에 열 올리는 다음 신차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국산 차부터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꼭 봐야할 것

2013년 9월 2일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가는 사람이라면 페라리 430의 후속 모델이 458 이탈리아라는 걸 모를 리 없을테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페라리 부스에서는 458 이탈리아의 스페셜 버전인 ‘458 스페치알레’가 선보여지는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458 스페치알레’는 기술 연구와 혁신을

아아, 옛날이여

2013년 8월 27일

해외의 수많은 모터쇼를 다녀봤지만 내 눈을 사로 잡는 건 출시를 앞둔 따끈따끈한 신차도, 미래지향적인 컨셉카도 아니었다. 잘 복원된 클래식 카 하나가 그 모든 것들보다 아름다웠다. 우리나라야 한 차를 10년 타는 사람 보기도 흔치 않은데 외국, 아니 가까운 일본만 가도 거리에서

주차장이 살아있다

2013년 8월 12일

누가 그러더라. “장마가 끝나니 태풍이 왔어요”라고. 지난주 토요일도 엄청났다. 맑은 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천둥번개와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더라.  에디터는 징크스가 하나 있다. 세차 욕구가 충만(?)해지면 어김없이 비가 온다. 슬픈 예감은 언제나 틀린적이 없다지. 난 그날 아침에 어김없이 세차를

손톱 빠진 울버린의 탈 것

2013년 8월 1일

더 울버린이 지난밤 개봉했다.  솔직히 영화는 아직 못 봤다. 대신 밤잠 설쳐가며 심야영화 감상을 강행한 후배가 있다. 그녀(A.K.A 에디터 Y)에게 들은 이야기 위주로 쓰다 보니 내용은 과감히 패스.  약간의 스포일러만 공개하자면 제목 그대로 X맨의 형제자매님들은 등장하지 않는 순도 100%의 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