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가득 채우면 얼마나 달릴 수 있니?

2013년 11월 29일

에디터K의 경우 기아자동차 모닝 수동 모델을 운행한다. 신연비는 리터 당 17km. 하지만 이 연비는 오직 고속도로만 운행했을 때 가능하다고.  기아자동차를 운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참고용으로 <기아차 모델별 예상 주행거리표>를 만들어 보았다. 물론 현재 기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모델만 대상으로 했다. 당신의 차는

공기 없는 타이어, 터레인 아머

2013년 11월 29일

나날이 발전하는 자동차만큼이나 타이어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런플랫 타이어가 양산되는 시점에 공기가 전혀 필요 없는 신개념 타이어가 등장한 것이다. 말 그대로라면 더 이상 펑크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어디 그뿐이랴? 늘 신경 써줘야 했던 공기압 체크도 이젠 안녕이다. 신기한 타이어의 이름부터가 전투적이다. 이름

오빠, 포르쉐 모는 여자 어때?

2013년 11월 29일

‘오빠야, 니는 무슨 차 타는데?’ 기사로 배부르게 욕먹고 나니, 편집장이 수명 연장의 꿈을 제안한다. 2탄을 기획하라는 얘기다. 그래서 이번엔 타겟을 여자 연예인으로 잡았다. 슬쩍 알아보니, 어휴. 얘네가 실제로 몰고 다니는 차도 장난이 아니다. 미니부터 포르쉐까지 라인업도 화려하다. 또래의 여자아이들이 “모름지기

성형 중독 세단, 현대 제네시스

2013년 11월 28일

에디터가 유독 좋아하는 국산차가 바로 제네시스였다. 넉넉한 배기량과 후륜구동 조합에 나름 준수한 외모가 그 이유다. 단 한 번, 페이스리프트로 동안 시술을 받았지만 세월이 흘러도 아직 멋스럽고 품행에 여유가 있다. 하지만 어느새 바통을 넘겨줘야 할 때가 왔나 보다. ‘제네시스’ 이름을 그대로 계승한

오빠야, 니는 무슨 차 타는데?

2013년 11월 27일

요즘 여자들이 모이면 하는 얘기는 뻔하다. 상속자들, 쓰레기, 독고마테. 이 마법의 키워드 세 가지면 여자들을 “꺅, 꺅”거리게 만들 수 있다. 나라고 뭐 다르겠나. 이십 대 후반의 무미건조한 일상 속에서 드라마 속 오빠(라고 부르고 싶지만 대부분 동생인)들의 삶을 훑는 게 즐겁지

올해는 못 사!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2013년 11월 22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함 모델인 S클래스가 11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출시 전부터 예약 물량이 1,000대가 넘었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기 수요가 그만큼 많았다는 증거. 올해의 판매량을 살펴 보면 기존의 S클래스가 BMW 7시리즈나 아우디 A8의 판매량에 못 미치는 것을 알

월드 프리미어 in LA

2013년 11월 22일

LA모터쇼의 시작은 1907년이었다. 막연히 오래된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자그마치 106년이나 된 역사와 전통의 모터쇼다. 그 명성에 걸맞게 매년 월드 프리미어가 자리를 빛낸다지. 그만큼 비중도 크고 관심도 폭발적. 그래서 기어박스는 월드 프리미어를 만나고자 LA까지 날아왔다. 두 눈으로 보고

어서와~ 이런 모터쇼 기사는 처음이지?

2013년 11월 22일

지금쯤이면 모든 포털에서 정신없이 신차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을 때다. 이맘때쯤이면 거의 비슷한 신차 출시 기사에 신물이 날 지경인 독자를 위한 순도 100% 헌정 기사. 이번 출장에도 어김없이 시차적응에 실패한 편집장 J의 모터쇼 속 분야별 최고 찾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먼저

감성 돋는 LA모터쇼 이모저모

2013년 11월 22일

올 한해, 정말 열심히도 쏘다녔다. 마천루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헬(HELL)인 상하이 모터쇼부터 치욕의 제네바 모터쇼, 올해 가장 많은 신차가 등장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까지. 공식적으로는 도쿄 모터쇼가 일본에서 진행 중이고 LA모터쇼 역시 동시에 개최되고 있으니 이제 2013년 신차 열전도 대단원의 막을

널 버리고 간다, 동경 모터쇼

2013년 11월 19일

이번 주는 모터쇼가 미국, 일본 두 나라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된다.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했기에(사실 지난번에 미리 동경을 다녀와서…)동경 모터쇼를 버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기로 결정. 그렇다고 일본에서 2년마다 열리는 승용차 모터쇼를 패스할 수도 없는 노릇. 간략하게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모델만

환상 조합, 벤츠 비전 그란투리스모

2013년 11월 18일

역시 벤츠가 만들면 달랐다. 새로 출시를 앞둔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6를 위해 새로운 컨셉카를 발표한 것이다. 이름하여 ‘비전 그란투리스모(Vision Gran Turismo)’. 모델 이름에 그란투리스모를 붙인 걸 보면 분명히 협업의 결과물임을 단박에 알 수 있다. 그럼 이제 막 공개된 벤츠의 ‘실버

경차 배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3년 11월 1일

소형차는 막상 타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괴롭히고 싶어진다. 컴팩트한 차체와 가벼운 중량이 주는 혜택이 마치 가벼운 런닝화를 신고 뛰는 것처럼 상쾌하기 때문이다. 모든 스포츠카가 다이어트에 열을 내는 이유도 바로 경량이 주는 무한한 혜택이다. 물리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드라이버가 느끼는 필링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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