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올해는 못 사!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2013년 11월 22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함 모델인 S클래스가 11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출시 전부터 예약 물량이 1,000대가 넘었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기 수요가 그만큼 많았다는 증거. 올해의 판매량을 살펴 보면 기존의 S클래스가 BMW 7시리즈나 아우디 A8의 판매량에 못 미치는 것을 알

월드 프리미어 in LA

2013년 11월 22일

LA모터쇼의 시작은 1907년이었다. 막연히 오래된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자그마치 106년이나 된 역사와 전통의 모터쇼다. 그 명성에 걸맞게 매년 월드 프리미어가 자리를 빛낸다지. 그만큼 비중도 크고 관심도 폭발적. 그래서 기어박스는 월드 프리미어를 만나고자 LA까지 날아왔다. 두 눈으로 보고

어서와~ 이런 모터쇼 기사는 처음이지?

2013년 11월 22일

지금쯤이면 모든 포털에서 정신없이 신차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을 때다. 이맘때쯤이면 거의 비슷한 신차 출시 기사에 신물이 날 지경인 독자를 위한 순도 100% 헌정 기사. 이번 출장에도 어김없이 시차적응에 실패한 편집장 J의 모터쇼 속 분야별 최고 찾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먼저

감성 돋는 LA모터쇼 이모저모

2013년 11월 22일

올 한해, 정말 열심히도 쏘다녔다. 마천루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헬(HELL)인 상하이 모터쇼부터 치욕의 제네바 모터쇼, 올해 가장 많은 신차가 등장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까지. 공식적으로는 도쿄 모터쇼가 일본에서 진행 중이고 LA모터쇼 역시 동시에 개최되고 있으니 이제 2013년 신차 열전도 대단원의 막을

널 버리고 간다, 동경 모터쇼

2013년 11월 19일

이번 주는 모터쇼가 미국, 일본 두 나라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된다.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했기에(사실 지난번에 미리 동경을 다녀와서…)동경 모터쇼를 버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기로 결정. 그렇다고 일본에서 2년마다 열리는 승용차 모터쇼를 패스할 수도 없는 노릇. 간략하게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모델만

환상 조합, 벤츠 비전 그란투리스모

2013년 11월 18일

역시 벤츠가 만들면 달랐다. 새로 출시를 앞둔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6를 위해 새로운 컨셉카를 발표한 것이다. 이름하여 ‘비전 그란투리스모(Vision Gran Turismo)’. 모델 이름에 그란투리스모를 붙인 걸 보면 분명히 협업의 결과물임을 단박에 알 수 있다. 그럼 이제 막 공개된 벤츠의 ‘실버

경차 배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3년 11월 1일

소형차는 막상 타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괴롭히고 싶어진다. 컴팩트한 차체와 가벼운 중량이 주는 혜택이 마치 가벼운 런닝화를 신고 뛰는 것처럼 상쾌하기 때문이다. 모든 스포츠카가 다이어트에 열을 내는 이유도 바로 경량이 주는 무한한 혜택이다. 물리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드라이버가 느끼는 필링 자체도

혼다는 미쳤다 ‘NSX 컨셉카’

2013년 10월 31일

요즘 혼다의 행보를 보면 왕년에 날렸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 때는 열혈 스포츠카 NSX와 S2000을 필두로 VTEC 엔진을 9,000rpm까지 돌려 대던 시절이다. 자연 흡기 방식에 배기량 1리터 당 100마력이 넘도록 토해내는 퍼포먼스는 너나 할 것 없이 열광했다. 하지만 어느샌가 심심하고

쏘울, 정말 미니보다 좋은거야?

2013년 10월 31일

신형 쏘울이 출시되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쳤다고 한다. 상대는 바로 미니!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쏘울이 압도적인 점수차로 미니를 이겼다지. 정숙성, 주행 능력,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 테스트를 거쳤는데 어느 것 하나 미니가 이긴 게 없었다고. 그런데 미니는 눈으로 타는 차량 아닌가? 귀엽고

기아 쏘울, OLD & NEW

2013년 10월 24일

오랜만에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신차 소식을 알려왔다. 드디어 쏘울의 못생긴 디자인이 바뀐다니 우선은 안심이다. 에디터는 아무리 봐도 못난 쏘울에게 도저히 정을 줄 수 없었다. 박스카는 본래 짧은 오버행과 각진 실루엣이 생명인데, 쏘울은 어딜 봐도 귀여운 구석을 발견할 수 없었다. 물론 구형이

가을맞이 컨버터블 갈무리

2013년 10월 17일

유난히 파란 하늘을 한눈에 담으려면 역시 컨버터블이 제격이다. 루프를 열어 젖히고 복잡한 주차장을 유유히 빠져나오면 비로소 컨버터블 로망은 시작된다. 민망해 하지 말아라. 조금 센치해져도 괜찮다. 원래 컨버터블은 그렇게 타는 거다. 계절의 여왕, 가을과 함께하는 컨버터블을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LK 350 (Mercedes-Benz SLK

수지의 이중생활 “벤츠? 미니 쿠퍼?”

2013년 10월 11일

얼마 전에 설리에 대한 기사를 쓰며 ‘스캔들 뷔페’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다. (궁금하다면 ‘여기’로) 그런데 에디터의 도발적인 표현에 부응하듯 국민 첫사랑, 국민 여동생, 국민 아이돌 수지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 스포츠서울닷컴의 단독 기사로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동료 탤런트 성준과 열애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