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가을맞이 컨버터블 갈무리

2013년 10월 17일

유난히 파란 하늘을 한눈에 담으려면 역시 컨버터블이 제격이다. 루프를 열어 젖히고 복잡한 주차장을 유유히 빠져나오면 비로소 컨버터블 로망은 시작된다. 민망해 하지 말아라. 조금 센치해져도 괜찮다. 원래 컨버터블은 그렇게 타는 거다. 계절의 여왕, 가을과 함께하는 컨버터블을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LK 350 (Mercedes-Benz SLK

수지의 이중생활 “벤츠? 미니 쿠퍼?”

2013년 10월 11일

얼마 전에 설리에 대한 기사를 쓰며 ‘스캔들 뷔페’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다. (궁금하다면 ‘여기’로) 그런데 에디터의 도발적인 표현에 부응하듯 국민 첫사랑, 국민 여동생, 국민 아이돌 수지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 스포츠서울닷컴의 단독 기사로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동료 탤런트 성준과 열애설이

트렌디 SUV 위시리스트

2013년 10월 11일

SUV는 정말 에디터 취향이 아니다. 껑충한 비율은 엉망이고 달달 거리는 디젤 엔진 소리도 경박스럽다. 그런데 갓 결혼한 친구가 차를 추천해 달란다. 필요 조건은 연비 좋고, 무엇보다 실용적일 것. 이제 막 아기가 생긴 친구라 리어 시트 공간도 필요하고 유모차를 실으려면 트렁크도

어쩐지 타고 싶은 피아노

2013년 10월 11일

자동차 브랜드가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뛰어드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니다. 그런데 피아노는 생소하다. 왜 굳이? 그런데 결과물을 보고 나니 단박에 이해가 된다. 그랜드 피아노는 본인의 빼어난 디자인을 뽐내기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었다. 인테리어 효과가 그만인 자동차 브랜드 버전 피아노를 구경해보자.  아우디 

카렌스, 올란도에 완패?

2013년 10월 11일

카렌스가 등장할 때, 기아자동차는 자신감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예쁜 디자인과 함께 풍부한 옵션을 무기로 경쟁모델인 올란도의 판매량을 충분히 뛰어 넘을 것처럼 보였으니까. 게다가 카렌스를 기다렸던 사람이나 관심없던 사람 모두 ‘디자인은 잘 나온 것 같다’며 카렌스의 성공을 점쳤다.  카렌스 출시 후 지난

알짜배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3년 9월 25일

세계 5대 모터쇼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자동차 강국 독일에서 열리는 만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자동차 전시회다. 올해로 65번째를 맞이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35개국 1,091개 업체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만 해도 70여 종에 이른다. 이러니 기어박스가 안 갈 수 없지.  스위스 제네바,

수입차? 국산차?

2013년 9월 25일

수입차냐 국산차냐. 요즘 주위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 가격 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국산차를 버릴 수 없지만, 수입차를 향한 막연한 끌림도 접을 수 없다. 국산차를 생각했다가도, 2천만원대 수입차의 인기가 좋다 보니 고민이 되는 것이다. 수입차 시장에서 2천만원대 모델이 활개를 치는 이유는,

추석아 오지마라…

2013년 9월 17일

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 추석이다. 나를 포함한 내 주변 사람들은 왜 다들 집에만 있는다고 할까? 가족이 없는것도 아닌데. 왤까? 아, 노총각이라 그렇구나… 그래. 그 맘 알지. 추석아… 오지마라. 그래도 떠나는 사람은 떠나야 하는 법. 안전한 추석을 위해, 귀성길 출발 전 차량 점검에 대해 몇

BMW 1시리즈 VS 폭스바겐 골프

2013년 9월 12일

프롤로그 내 생애 첫 번째 수입차! 속물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남자에게 자동차는 특별하다. 현실은 지하철과 버스지만, 꾸역꾸역 모아온 적금 통장에 드디어 3,000만원이 찍혔다. 돈이 뭐길래 예전엔 쭈뼛대며 기웃거렸던 전시장도 이제 겨우 긴장 풀고 들어갈 수 있는건지. 그런데 내 생애 첫 번째,

눈뜨고 다녀주실거죠?

2013년 9월 12일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면허증만 있으면 운전을 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 물론 음주운전은 빼고. 기본적인 매너와 운전 법규는 지켜야 하는 법. 사실 앞만 보고 가는 게 꼭 좋은 운전습관이라고 하는 건 무리가 있다. 룸미러로 후방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경차? NO! 마이크로 카!

2013년 9월 12일

소형차나 경차는 사회 초년생들이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대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을 터. 차가 작기 때문에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유리하기도 하고. 소형차보다 작은 사이즈를 경차라고 하지만 경차보다 작은 사이즈는? 마이크로 카라고 불리우지. 오늘

9월의 자동차 지름신 가이드

2013년 9월 5일

뜨거운 여름 휴가와의 이별과 함께 자동차 시장 성수기도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부터는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프로모션과 추석 연휴를 겨냥한 특별 할인이 시작 된다. 특히, 재고 소진에 열 올리는 다음 신차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국산 차부터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