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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율주행으로 진화한 현대 아이오닉

2016년 12월 7일

최근 미국 LA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의 자율주행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내년 1월 개막하는 CES에서는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을 선보일 수도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새로운 친환경 제품군. 총 세 종류의 전동 파워트레인을 설정한다. 첫 타자는 지난 2015년 1월 선보인 하이브리드카로,

[포토]지프의 새 지평 열, 신형 컴패스

2016년 12월 5일

지프 컴패스가 완전히 새로워졌다. 출시는 미국에서 내년 1/4분기를 상정하고 있다. 물론 국내출시도 유력하다. 컴패스는 지프를 대표하는 소형 SUV. 신형은 이미 지난 9월 브라질에서 발표했다. 글로벌 100개국에 투입할 예정으로, 17종류의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시장상황에 맞게 올린다는 게 FCA의 전략이다. 지프 특유의 오프로더

카 셰어링 최강자를 찾아라

2016년 12월 2일

‘셰어.’ 즉, 공유다. SNS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친구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만이 아니다. 요즘 셰어 하우스가 늘어나고 있으며, 자동차 역시 카 셰어가 자리잡고 있다. 자원은 고갈되고 환경은 망가져가고 있으며 삶은 더욱 팍팍해지는 요즘, 이론상 여럿이 함께 쓴다는 개념만큼 이상주의적

렉서스, 성형미남 IS200t 출시

2016년 12월 1일

렉서스 컴팩트 스포츠세단 IS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새로 선보인 IS200t는 렉서스의 상품전략인 ‘와쿠도키'(가슴 두근거림) 라인업 중 하나로 다이내믹한 성능과 과감한 디자인을 뽐낸다. 렉서스 IS200t는 터보랙이 없고 즉각적인 가속반응을 뽐내는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올렸다.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자랑하며, 1천650rpm부터 최대토크를

이탈리안 럭셔리 스포츠, 콰트로포르테

2016년 11월 29일

당신이 생각하는 명품의 기준은? 화려한 전통과 견고한 신념을 몸에 둘러 다른 이들의 존경심을 받을 정도면 만족스러울까? 아무나 쉽게 범접하지 못하는 고귀한 가치 하나 정도 더 추가하면 금상첨화. 그에 걸맞은 자동차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10월 6일, 국내에 모습을 드러낸 마세라티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

2016년 11월 28일

드디어 한국에도 자동차디자인미술관이 탄생했다. 경기도 고양시 향동동 산자락 아래 자리한 포마 자동차디자인미술관이 그곳. 이곳의 안주인은 박종서 관장. 홍대미대를졸업한후 1979년부터 현대자동차 디자이너로 차를 그리기 시작했다. 스쿠프, 아반떼, 티뷰론 등 디자인 르네상스를 맞은 현대차의 중심에 그가 있었다.  은퇴 후 대학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가르치던

그랜저, 본업과 기대에 충실한 베스트셀러

2016년 11월 28일

현대자동차가 그랜저 미디어 시승회를 열었다. 두 시간의 짧은 운행. 모든 것을 알기이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그럼에도 현대차가 신형에 거는 기대감만큼은 알 수 있었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여러 사람이 칭찬하는 디자인, 현대차다운 호화로운 옵션들, 발전한 운동성능이 돋보였다. 몇 개의 키워드로 들여다보자. ►역대 최고의

주차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2016년 11월 25일

물론, 서울 시내에서 주차하기가 한강에서 바늘 찾기보다는 쉽다. 치열한 주차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를 소개한다. 똑똑한 주차 앱 정확한 주차장 정보와 똑똑한 UI가 돋보이는 앱. 파크히어는 주차장과 운전자를 연결해준다. 파크히어의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사용자 주위의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핫 하이브리드를 정의하다 

2016년 11월 21일

전세계적으로 엔진 크기를 줄여 연료소모를 낮추고, 터보차저 장착 등의 방법으로 성능은 유지하는 다운사이징이 대세다. 하이브리드 역시 넓은 의미로 다운사이징의 한 갈래라고 볼 수 있는데, 엔진에 출력을 보조하는 전기모터를 조합해, 상위급 엔진에 버금가는 힘을 낼 수 있어서다. 하이브리드의 기술적 지향점은 크게

메르세데스-AMG, 영역 확장 선언

2016년 11월 4일

AMG는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Hans Werner Aufrecht), ‘에르하르트 멜허’(Eehard Melcher)의 앞글자를 따왔다. 마지막 ‘G’는 아우프레흐트의 고향 ‘그로사스파흐’(Grosaspach)에서 가져왔다. 좀더 쉽게 한국식으로 설명하면 ‘누리’라는 사람과 ‘구진’이라는 사람이 만나 회사를 설립했고, ‘누리’ 고향이 ‘나주’이기 때문에 ‘누구나’라는 회사이름을 갖게 된 것. 얼마 전 AMG

닛산 실비아, 서킷 출격을 마친 튜닝카

2016년 11월 4일

독특한 에어로파츠와 두툼한 펜더의 보디키트로 중무장한 짙회색 실비아가 서킷 출격을 앞두고 최종점검대에 올랐다. 쓱 둘러보면 될 만큼, 정비와 튜닝 과정은 흠잡을 데 없다. 205마력의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품은 실비아의 호흡은 새차보다 건강하고 우렁찼다.   레이스카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실비아 오너는

사계절용 루프 오픈톱 버스의 등장

2016년 11월 1일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1월 1일, 서울 마리나 클럽 & 요트에서 ‘MAN 라이온스 투어링 오픈톱 씨티투어버스’를 출시하며 국내 버스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간 집중하던 중대형 트럭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 셈이다. 올해로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이한 만트럭버스는, 국내 중대형 트럭시장에서 날로 높아가는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