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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도 두렵지 않은, 겨울철 운전의 필수품은?

2017년 1월 10일

해마다 겨울이면 도로 위에서 보게 되는 재미있는 광경은, 미끄러운 빙판이나 눈길에서 비싼 차들이 헛바퀴를 돌리는 모습이다. ‘아무리 비싸면 뭐해?’라는 왠지 모를 정신승리를 하면서 ‘나는 저럴 수 없지!’라고 유유히 트렁크에서 체인을 꺼낸다. 그래,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자동차 체인. 겨울철 운전의 필수품이기는

[2017 NEW CAR] 거침없이 나아간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2017년 1월 6일

어보브 앤 비욘드(Above and Beyond). 월등히 초월한다는 의미의 이 말은, 랜드로버의 브랜드 슬로건. 이 정신에 기반하고, 거침없는 모험정신까지 녹아있는 차세대 프리미엄 패밀리 SUV, 디스커버리를 소개한다. 랜드로버의 올해 주력무기다. 신형 디스커버리는 지난 2014년 뉴욕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디스커버리 비전 컨셉트’를 토대로 만들었다.

[2017 NEW CAR] BMW 5시리즈가 온다 

2017년 1월 5일

아마 올해 가장 강력한 차가 아닐까? BMW 5시리즈 이야기다. 모델 변경 주기와 맞물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일격을 맞은 수입차 대권 1순위의 자존심 회복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5시리즈는 197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글로벌 760만 대 판매를 기록한, BMW의 중추이자 상징이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2017 NEW CAR]메르세데스 SUV 세력 넓힐 GLC 쿠페

2017년 1월 4일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GLC 쿠페로 SUV 라인업의 내실을 강화한다. 세단 위주의 브랜드 무게중심을 SUV 쪽으로 옮기는 것. 이미 지난해 말 플래그십 GLS와 GLE 쿠페로 의지를 보였다. GLC 쿠페는 이들을 보좌하면서도, 혼자 치고 나갈 실력이 충분한, 이를테면 메르세데스의 ‘조커’다. GLC 쿠페는 2015년

[2017 NEW CAR] 환골탈태, 푸조 3008

2017년 1월 3일

올해 푸조는 3008을 앞세운다. 푸조 SUV 라인업의 중추와도 같은 차다. 2세대를 맞아 SUV적인 성격을 더했다. 3008은 지난 2009년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미쓰비시로부터 OEM 공급을 통해 출시한 4007과는 다르게 당시 해치백 308을 기반으로 하는 푸조 최초의 독자 개발・생산 SUV의 명예를

당신의 여행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자동차 아이템은?

2016년 12월 27일

찬바람 부는 겨울. 뼛속까지 파고드는 추위가 아직 시작되진 않았어도,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 귤 까먹으며, 밀린 만화책을 보는 재미를 알기에 “겨울엔 방구석이지!”를 수년 간 외쳐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밖으로 나가야 한다. <창밖을 보라> 겨울 동요에도 나오듯, 흰 눈이 내린다. 한겨울이 왔다.

7시리즈를 닮은 7세대 5시리즈

2016년 12월 26일

차세대 5시리즈는 더 가벼워지고, 공기흐름을 더 잘 타며,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는 파워트레인과, 신뢰 높은 보조기능, 진보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갖추었다. 1972년 등장해 6세대에 걸쳐 760만 대 이상 판매된 성공 유전자를 어김없이 뽐내고 있다는 의미. 그렇다고 최첨단 외형만이 놀라움의 전부는 아니다. 보수적인

두바이에서 R8 V10 타고 신나게 달리자

2016년 12월 22일

자동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마니아들 버킷리스트에 반드시 들어있는 게 있다. 바로, 해외 유명 서킷에서 신나게 달려보는 일 말이다. 드림카인 수퍼카를 몰고 서킷을 질주하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일 아닌가? 누구나 꿈꾸는 황홀한 경험이지만, 값비싼 수퍼카를 보유하기엔 너무나 벅찬 현실이 얄밉다. 서울에서 가까운

2017 CES에서 주목해야 할 자동차기술

2016년 12월 21일

국제가전박람회 CES(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17년 1월  5일 개막하는 CES는 가전제품 관련 세계 최대 박람회로, TV나, 냉장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이 주를 이루는 전시였으나 최근 몇 년간 주무대를 수놓은 것은 바로 ‘자동차’였다.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사용비중이 확대되고, 커넥티비티(연결성)로 대표되는 자동차

BMW M4를 튠업하면?

2016년 12월 13일

국내 튜닝시장에 BMW가 없었다면, 시장의 절반은 줄었을 거다. 자동차, 그리고 운전을 좋아하는 BMW 오너들 성향이, 튜닝과 모터스포츠 쪽에도 열정적이기 때문이다. 차에 대한 이들의 정열은 자연스럽게 튜닝으로 이어진다. 소비자들의 충만한 요구만큼 다양한 튜닝파츠와 아이템도 늘어갔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자본시장의 논리다. 소비자 요구에

[포토]자율주행으로 진화한 현대 아이오닉

2016년 12월 7일

최근 미국 LA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의 자율주행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내년 1월 개막하는 CES에서는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을 선보일 수도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새로운 친환경 제품군. 총 세 종류의 전동 파워트레인을 설정한다. 첫 타자는 지난 2015년 1월 선보인 하이브리드카로,

[포토]지프의 새 지평 열, 신형 컴패스

2016년 12월 5일

지프 컴패스가 완전히 새로워졌다. 출시는 미국에서 내년 1/4분기를 상정하고 있다. 물론 국내출시도 유력하다. 컴패스는 지프를 대표하는 소형 SUV. 신형은 이미 지난 9월 브라질에서 발표했다. 글로벌 100개국에 투입할 예정으로, 17종류의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시장상황에 맞게 올린다는 게 FCA의 전략이다. 지프 특유의 오프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