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같은 너, 캐논 100D 2013.05.20 / minia 매번 카메라 리뷰 때마다 이런 말 하긴 머쓱하지만, 에디터는 카메라 공포증이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사진을 잘 못 찍는단 얘기다. 사람이 뭐든 잘할 순 없는 법이 잖아? 신제품 발표회에 혼자 취재 갈 때면 제품이나 모델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달달' 떤다. 조리개니 ISO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늘 내가 찍으면 어둡거나 날아가거나 흔들려버린다. 예쁜 모델은 못생겨지고, 흰 제품은 노랗게 변한다. 그래서 에디터가 ... 2013 바젤월드 훑기 2013.05.20 / yeomah 살다가 한번쯤은 바젤에 가보고 싶었다. 세계 최고의 시계들을 구경하러. 그 날을 꿈꾸던 에디터에게 결국 아시아에도 최초의 고급시계박람회가 오는 9월에 열린다는 소식이 들렸다. 중국 거부들의 영향이 컸던 탓이리라. 라인업을 살펴 보니 SIHH가 그대로 홍콩에서 한번 더 열리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다행히 바젤과는 라인업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다. 게다가 시계 중의 시계 파텍필립을 만나려면 아직도 바젤 뿐이다. 어쨌... 짝퉁부터 슈퍼카까지 2013.05.07 / manyuki 제네바 모터쇼와 서울 모터쇼를 거쳐 이번엔 상하이 모터쇼를 찾았다. 일단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 킨텍스 1, 2관을 동네 놀이터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 전시장을 통째로 쓰는 것도 모자라 가운데 빈터에도 자동차를 전시해 놨다. 세계 자동차 제조사가 총출동하는 건 물론, 어디선가 귀동냥으로 들었던 것 같은 제조사도 여기에선 직접 볼 수 있다. 서울 모터쇼는 물론 제네바 모터쇼에서... 갤럭시S4, 사랑에 살다 2013.05.06 / minia 앱등이 남친과 사귀는 민선씨, 갤럭시S4를 사버렸네요! 두 사람의 달콤 살벌한 데이트를 엿볼까요? 누가 갤S4에 돌을 던지는가 2013.05.03 / minia 기사 작성에 '막힘'을 느끼는 순간은 두 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도저히 쓸 말이 없어서 뇌주름이 빳빳하게 펴지는 경우고, 다른 하나는 할 말이 너무 많아 말문이 쉬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다. 갤럭시S4를 앞둔 내 심정은 후자다. 간단히 말하자면 역대 최고 성능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 것이고, 길게 말하자면 미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일단은 영상을 통해 몇 가지 기능과 제품의 느낌을 제대로 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