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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가 문제로다

최재형 2018년 12월 24일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은 분리형 헤드램프 스타일로 나가려나 보다. 코나,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위치를 바꿨다. 남은 건 투싼이다. 다음 모델은 분리형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사진으로 보던 팰리세이드는 실물이 더 좋아 보였다. 주간주행등은 수직 형태로 범퍼를 지나 LED 헤드램프까지 이어진다. 특이한

인피니티 QX30, 남다른 취향을 위한 선택

김장원 2018년 12월 24일

사소한 물건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비교해보는가? 안전한 선택보다 나만의 선택을 고집하는가? 당신 같은 완벽주의자를 위한 차가 있다 언제나 남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다. 가요 대신 록을 즐겨 듣고 흔한 아메리카노 대신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사람 말이다. 사실 그는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자연흡기 V8의 매력, 쉐보레 카마로

최재형 2018년 12월 24일

터보 엔진이 대세로 자리 잡은 시점에 V8 자연흡기 엔진은 보물과도 같은 존재다 쉐보레의 아이콘 카마로가 6세대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왔다. 1967년 1세대 모델을 선보인 이후, 미국 젊은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카마로. 국내에는 영화 <트랜스포머>로 많이 알려진 모델이다.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의

2018 올해의 자동차 TOP 5

김장원 2018년 12월 21일

1년 동안 몇 대의 차를 시승했는지 헤아리기도 어렵다. 하지만, 우리의 기준은 분명하다.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풀체인지 모델. 편집 팀의 의견을 포함해 많은 짐을 싣고 이동하는 촬영 팀도 이번 기획을 위해 촬영했던 사진 폴더를 열어 기억을 더듬었다. 자, 그럼 2018년 <car> 매거진

제네시스 G70,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는 이유는?

김장원 2018년 12월 21일

글로벌 무대에서 진정한 프리미엄으로 인정받은 제네시스. 원대한 꿈을 안고 출범한 제네시스가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 지난 2015년, 현대는 전 세계 고급차 시장을 겨냥해 제네시스를 론칭했다. 남들보다 시작은 늦었지만 제네시스 안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었다.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정교한 기술력을 뽐낼 기회의 장이며,

프랑스 이외의 첫 번째 푸조 시트로엥 박물관

최재형 2018년 12월 21일

관광도시 제주에 프랑스의 랜드마크 에펠탑이 들어섰다. 무슨 의미일까? 푸조와 시트로엥을 수입하는 한불모터스(주)가 제주도에 자동차 박물관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정식 명칭은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이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이 박물관 앞에 높이 솟아오른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박물관 개관식은 송승철 한불모터스(주) 대표이사와 엠마뉴엘

진한 쿠페의 맛을 담은 BMW X2

김장원 2018년 12월 18일

X2는 BMW가 내린 원액이다. 작지만 스타일리시하고 해치백처럼 날렵하다. 낯선 스타일이 처음엔 어색할 수도 있다. 쿠페도 아니고 해치백도 아니고 그렇다고 SUV라고 부르기엔 차체도 너무 낮다. 우리는 이런 차를 보고 크로스오버라 편하게 부르지만, BMW는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라고 말한다. 서로

그랜저의 저격수, 토요타 아발론

김장원 2018년 12월 17일

한국에서 아발론은 지고 그랜저는 떴다. 그러나 아직 그랜저가 마음을 놓긴 이르다. 5세대로 진화한 아발론이 그랜저를 정조준한다 1세대 토요타 아발론은 거대한 차체에 V6 엔진을 품고서 품격 있는 자태로 도로 위를 압도했다. 당시에 그랜저도 국산 최고의 고급차로 통했지만 아발론에 비하면 상대가 안

아반떼의 고군분투

최재형 2018년 12월 17일

그랜저와 싼타페에 빼앗긴 효자 타이틀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쉽지 않겠다고? 잘 봤다. 어렵다   출시 전, 온라인에 올라온 아반떼의 모습은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였다. 솔직히, 나도 부정적으로 생각한 사람이다. 오히려 이전 모델이 더욱 멋지게(내 기준에는) 보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제로

푸조가 선보인 전설의 레전드

최재형 2018년 12월 14일

푸조의 새로운 컨셉트카 e-레전드는 1968년형 504 쿠페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전기차다. 2025년 선보일 차세대 쿠페 디자인과 성능을 e-레전드를 통해 짐작해볼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신형 508과 비슷한 느낌이나 전장, 전폭, 너비 각각 4650mm, 1930mm, 1370mm로 차체 길이가 약간 줄어들고 높이가 낮아졌다.

당신이 기블리를 주목하는 5가지 이유

김장원 2018년 12월 10일

수많은 세단 중에서 마세라티 기블리를 타는 이유는 뭘까? 당신이 기블리를 주목하는 다섯 가지 이유. 시선을 뗄 수 없는 디자인 1967년 최초로 선보인 기블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의 손길로 탄생했다. 과거 기블리가 강인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담고 있었다면, 현재 기블리는 마세라티의

[김남호 칼럼] 스프링 튜닝의 목적

최재형 2018년 12월 10일

정지 상태에서 캠버나 토 조정만으로 핸들링 성능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것이 쉽지 않다. 서스펜션 튜닝이 어려운 이유는 쉼 없이 움직이는 기계 요소이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반응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는 휠의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