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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에 등장한 전기차 2대

최재형 2020년 1월 6일

전기차를 도로에서 마주치는 건 더이상 낯선 광경이 아니다. 전기차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른 인프라도 확장 중이다. 2020년 경자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차 2대를 소개한다.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까지도 인기가 많은 모델이었다. 400km가 넘는 주행가능거리와 넉넉한 편의장비로 인해 2년 연속 베스트셀링

‘SUV=디젤’ 공식이 깨지고 있다

최재형 2020년 1월 6일

르노삼성 자동차가 2019년 6월 선보인 QM6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새롭게 등장한 LPe 모델이 2019년 12월 SUV 판매 1위에 올랐다. 2019년 전체 QM6 판매량은 47,640대, 그중 6월에 첫선을 보인 LPe 모델의 판매는 43.5%에 해당하는 20,726대다. 6개월 동안 판매량치고는 매우 인상 깊은 수치다.

벤틀리모터스, 100살 생일 축하기록

최재형 2020년 1월 3일

벤틀리모터스는 설립 100주년을 맞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26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면서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인정받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평균 2회 이상 수상한 기록이다.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는 가장 명성 있는 상 중에 하나인 탑기어

싼타페로 예상하는 다음 싼타페

최재형 2019년 12월 31일

2018년 2월 등장한 4세대 싼타페(TM)의 인기는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좀처럼 식지 않는다.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몇 달 앞둔 지금, 이 녀석의 시승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 녀석의 현재 모습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경험하며 부분변경 모델에 대해 예상하고

현대 기함에 안성맞춤! 그랜저 하이브리드

최재형 2019년 12월 30일

현대 그랜저가 등장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랜저의 관심과 인기는 뜨겁다. 부분변경 모델이 이토록 큰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킨 모델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사실 그랜저 IG는 부분변경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변화의 폭이 크다. 우선 차체 크기가

몇 대 남지 않은, 아우디 A3 40 TFSI, 가격은?(+영상)

최재형 2019년 12월 24일

아우디의 엔트리 세단 A3 40 TFSI를 만났다. 이 녀석은 올여름 더위보다 핫했던 모델이었다. 정가에서 무려 40%나 할인 판매한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당시 논란의 팩트는 이랬다. 정부가 고시한 저공해차 의무 판매 비율 9.5%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우디 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저공해차 3종 인증을

그랜저, 사전 계약이 5만 대?

최재형 2019년 12월 24일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온 그랜저의 인기가 대단하다. 11월 4일 시작된 사전계약은 12월 20일 현재 5만2640대가 계약됐다. 그랜저는 언제나 그렇듯 평균 이상의 판매대수를 보였지만, SUV 인기로 인해 세단 모델의 판매가 주춤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세대교체만큼의 큰 변화를 통해 과거 그랜저의 명성을

소형 SUV도 좋은 기술을 담아야 한다

최재형 2019년 12월 21일

SUV 홍수 속에 대형 SUV를 비롯해 소형 SUV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SUV는 단지 세단 혹은 해치백보다 험로 주행에 특화된 모델로 인식됐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승차감도 좋아지고 디자인도 멋지게 변했다. 소형 SUV는 근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그먼트다. 하지만,

옵션은 아쉽지만 여전히 우아한, 메르세데스 벤츠 GLE 450 4매틱(+영상)

최재형 2019년 12월 21일

2019년 9월, 진짜 GLE가 등장했다. 그럼 그전 GLE는 가짜냐고? 그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GLE 앞에 진짜를 붙인 이유는 이전의 ML에서 GLE로 이름을 바꾸고 등장했던 녀석은 거의 대부분은 ML이었고 이름표만 바꿔 단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실내는 거의 ML 그대로였다. 이번 GLE는

국내 유일 LPG SUV, 르노삼성 QM6 LPe

최재형 2019년 12월 20일

LPG를 연료로 하는 모델에 대한 정부 규제가 풀리면서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 연료효율은 떨어지지만, 단가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에 단순 계산으로는 동일한 배기량을 놓고 보면 유지비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물론, 주행 거리가 많을수록 효과는 더 커진다. 르노삼성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시트로엥 CEO, 린다 잭슨을 만나다

최재형 2019년 12월 18일

최근 시트로엥은 빠르게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며, 급성장을 이룬 몇 안 되는 브랜드다.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무기로 빠르게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바로 린다 잭슨 시트로엥 CEO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11월 25일, 린다 잭슨이 시트로엥 강서

신형 K5 편의 장비의 가치에 대하여

최재형 2019년 12월 16일

최근 등장한 국산차 가운데 뜨겁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K5. 이 녀석은 품고 있는 이런저런 편의 장비들도 예사롭지 않다. 최근 등장한 그랜저나 쏘나타보다 더하면 더했지 아쉬울 게 없을 정도다. 과연 이 차고 넘치는 편의 장비들은 정말로 편안할까? 가장 윗급 모델에 넣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