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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의 인기는 계속될까?

최재형 2019년 6월 20일

4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티볼리는 소형 SUV 왕좌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비슷한 크기의 SUV가 도전을 해왔지만, 결과적으로 티볼리는 챔피언 자리를 지켜냈다. 이름도 거창한 베리 뉴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모두 새롭다. 헤드램프는 풀LED(사양에 따라 상이)로 가다듬어 더욱 또렷해진

새로운 2008 SUV가 기대되는 이유

최재형 2019년 6월 19일

푸조 2008이 6년 만에 풀체인지되며 곧 우리 곁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2008 SUV는 최근 공개된 208 완전변경 모델의 디자인과 흡사한 모습이다. 2008은 한국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실용성과 연료 효율이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덕분에 국내

포르쉐 718 시리즈의 정점

최재형 2019년 6월 18일

포르쉐 718 라인의 최상위 모델인 718 스파이더와 718 카이맨 GT4가 공개됐다. 718 스파이더와 718 카이맨 GT4는 화끈한 출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순수 스포츠카다. 엔진은 수평대향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0마력을 발휘한다.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스파이더와 GT4 모두 최고속도 300km/h를 넘어섰다(스파이더

도넛 탱크를 품은 QM6

최재형 2019년 6월 18일

르노삼성 QM6가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부분 모델의 특징은 ‘QM6’ 자체보다 LPe 모델의 등장과 고급 모델인 ‘프리미에르’의 론칭이 관심을 끈다. 디자인적인 면은 큰 차이가 없다. 기존 모델을 구매한 사람의 대부분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골랐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변화의

BMW의 낭만을 노래하는 Z4

최재형 2019년 6월 16일

낭만파 드라이버들의 로망 중 하나는 오픈 에어링이다. 하늘을 지붕 삼아 바람의 노래를 즐기며 달리는 로드스터만의 매력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 BMW도 낭만 드라이버들을 위한 모델을 만들고 있다. 2인승 경량 로드스터인 Z4가 3세대로 진화해 돌아왔다. 딱딱한 철판에서 부드러운 소프트톱으로

원하고 바라던 BMW 330i

최재형 2019년 6월 16일

콤팩트 세단의 기준으로 통하는 BMW의 3시리즈가 국내 데뷔했다. 코드네임은 F30을 지나 G20. 풀모델체인지로 돌아온 신형 3시리즈의 국내 라인업은 2.0 가솔린엔진에 터보를 얹은 330i와 2.0 디젤엔진의 20d 두 가지. 직렬 6기통 3.0 가솔린엔진의 고성능 모델인 340i는 하반기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3 에어크로스, 벌써 20만 대?

최재형 2019년 6월 7일

국내 출시 예정인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3 에어크로스 SUV가 2017년 10월 첫 출시된 이후 베스트셀러 모델인 C3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C3 에어크로스는 프랑스 B 세그먼트 SUV 시장 내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

SM5의 아름다운 이별

최재형 2019년 6월 7일

‘고장 나지 않는 차’로 유명한 1세대 모델은 SM518, SM520 레터링을 단 4기통 모델부터 SM520V, SM525V의 6기통 모델까지 등장했었다. 6기통 모델은 세계 10대 엔진에 18년 동안 선정된 닛산 6기통 VQ 엔진을 탑재해 국내 중형차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다. 정숙성과

최고의 일본 세단은?

최재형 2019년 6월 6일

강자 캠리와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혼다 어코드 그리고 닛산의 6세대 알티마가 국내 상륙을 준비하면서 일본 브랜드 중형 세단 빅매치가 벌어진다. 1992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알티마는 현재까지 총 60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국내에서도 2009년 4세대 모델로

티볼리의 왕좌 굳히기

최재형 2019년 6월 4일

소형 SUV의 최강자 티볼리가 ‘베리 뉴 티볼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티볼리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상품성으로 2030 고객들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새로운 티볼리의 외관은 SUV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LED 광원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길어지고 편해진 S90 엑설런스

최재형 2019년 6월 4일

볼보의 최상위 모델이 등장했다. 볼보의 기함을 맡고 있는 S90의 4인승 모델인 엑셀런스 트림이 그 주인공이다. 핵심은 단연 길어진 차체와 2열 승객의 거주성이다. S90 엑설런스는 일반형 트림보다 120mm 길어진 5085mm의 전장을 갖는다. 덕분에 휠베이스는 119mm 늘어난 3060mm다. 이는 고스란히 2열 승객을

초현실 주의자로 부활한 쏘울 부스터 EV

최재형 2019년 5월 31일

  기아차가 신형 쏘울 부스터 EV를 내놓았다. 기아차의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한 이 녀석은 한 번 충전으로 400km 가까이 달릴 수 있는 실제 주행 가능 거리가 가장 큰 장점이다. 고효율의 150kW 구동모터를 달고 용량을 두 배 늘린 고전압 배터리를 넣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