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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강한 스피커 ‘SHOQBOX’

GEARBAX 2012년 8월 28일

야외에서 달콤한 휴식과 함께 감미롭게 퍼지는 음악은 기분을 한결 좋게 만든다. 그런데 야외에서 여럿이 함께 음악을 즐기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배터리 문제가 있고 언제 바뀔지 모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쓰는 고가의 음향기기를 그대로 들고가기도 망설여지니까.    필립스 재팬에서

물에서 타는 카트, ‘마린카트’

GEARBAX 2012년 8월 28일

사진으로만 보면 얼핏 고가의 모터보트로 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한강 오리배 만한 소형 보트다.  이름은 마린카트(Marine Kart). 고카트(go-kart)가 트랙을 달리기 위함이라면 마린카트는 강이나 호수를 누비기 위한 소형 수상이동 수단인 셈이다.  약 17노트(시속 32km)로 달릴 수 있는 6마력 엔진을 장착한 마린카트의 무게는

‘더치 커피’를 쉽게 즐기는 법

GEARBAX 2012년 8월 24일

요즘 참 커피 전문점이 많다. 동네 골목 사이에도 촘촘히 박혀 있다보니 이제는 편의점 보다도 눈에 띄는 게 커피전문점이다. 이렇게 커피전문점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커피 좀 탄다는 집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바로 핸드드립. 드립퍼에 종이 필터를 끼워 커피가 가진 유분을 흡수해 보다 에스프레소

빨아 쓰는 키보드 ‘로지텍 K310’

GEARBAX 2012년 8월 23일

키보드 사이에 끼는 오물이나 먼지는 스위치 방식으로 접접이 닿는 순간 입력신호를 알아채는 클릭 방식의 키보드가 가진 최대의 단점이자 숙명이다.  마음 같아서는 물 속에 넣고 빨았으면 좋으련만 전자기기인 만큼 뜻대로 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한 ‘씻을 수 있는

50인치 TV를 주머니속으로

GEARBAX 2012년 8월 23일

제네럴 이미징(General imaging)은 아이폰용 초소형 프로젝터 ‘아이피코(iPico)’를 선보였다.     아이폰의 2/3 크기이며, 무게는102g으로 휴대하기가 편하다. 화면은 QHD 960*540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50인치까지 보여준다. 내장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와 USB 충전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소음없는 공기 냉각팬도 장착되어 영화 감상시 방해가 되지

이동 가능한 골프 연습장 ‘RukkNet’

GEARBAX 2012년 8월 23일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필드에서 이글이나 홀인원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계절이 도래했다는 뜻이다.    여기 그늘막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러크넷(RukkNet)이란 이름의 드라이브샷 연습 보조기구가 있다. 굳이 골프 연습장이나 필드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가로*세로*높이 각각 150*300*210cm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되니까. 평소에는 접었다가 자동텐트처럼 원터치로

아이패드로 조정하는 세그웨이

GEARBAX 2012년 8월 22일

한때 외국 영화를 보다보면 각 국의 사무실에서 화상으로 회의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놀라워했던 적이 있었다. 이제는 어느새 현실이되어 일상에서도 화상으로 회의하는 시대가 왔다. 문제는 현재의 화상회의 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버 구축을 해야하고 카메라를 마음대로 조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좀 더 간단하고 자유롭게

기다려 A, 갤럭시노트 10.1

GEARBAX 2012년 8월 20일

“안녕 A, 오래 기다렸지? 이번엔 조금 다를꺼야. 긴장해!”  갤럭시S 시리즈의 연이은 히트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삼성에게도 큰 고민이 있었다. 견원지간인 애플이 아이패드로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는 동안 삼성의 갤럭시탭은 찬밥 신세였기 때문이다. 7인치부터 10.1인치까지 수 종의 제품으로 덤벼보았지만 상대가 되질

전설의 게임기 ‘네오지오의 부활’

GEARBAX 2012년 8월 20일

90년대 오락실을 주름잡던 대전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다. 그리고 이 게임과 겨룰만한 라이벌이 바로 ‘용호의 권(Art of Fighting)’.    당시 화려한 그래픽과 빠른 줌 인/아웃으로 게이머를 열광시키던 SNK의 네오지오(NEOGEO)가 포터블 게임기, 네오지오 엑스(X)로 부활했다.    달라진 점은 TV와 덩치

속썩이지 않는 충전 케이블

GEARBAX 2012년 8월 20일

아이맥 21”,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27”, 아이폰 4S, 뉴 아이패드, 뉴 맥북 에어 11”까지… ‘앱등이’라 폄훼해도 좋다. 10여년전부터 PC 잡지사 기자 생활을 해오던지라 누구보다 애플 제품을 빨리 접했고 아이팟으로 시작된 앱등이 생활이 몸에 익숙한 탓이다.  물론 앱등이라고 해서 맹목적으로 애플의 횡포(?)을

아이폰으로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

GEARBAX 2012년 8월 16일

스키, 산악자전거, 모토크로스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 순간을 간직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고프로(GoPro) 같은 유명한 아웃도어 카메라가 있지만 역시 높은 가격 때문에 쉽사리 지갑을 열지 못한다. 요즘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HD 영상 촬영을 지원하지만 자칫 떨어뜨리기라도 했다간 몸이 크게

스테인리스 물병의 진화

GEARBAX 2012년 8월 16일

예전에는 단지 위생상의 이유로 사용하던 스테인리스 재질의 물병이 ‘진화’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그동안 값싸고 가벼운 플래스틱 물병에게 빼앗긴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하이드로플라스크(HydroFlask.com)에서 출시한 물병은 내용물을 병에 넣을 때부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이 균일하다.    비결은 간단하다. 2중으로 된 스테인리스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