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래스가 너무 지겹다고? 그렇다면 마지막 종착지만 남았다. VIP 쇼퍼드리븐의 끝판왕 브이스타다 아무리 운전을 좋아하는 에디터지만, 운전석 대신 상석에 앉아 마사지를 받으며 호사를 누리는 노후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