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가 WTCC 일본 라운드를 지배하지는 못했지만 올해도 월드챔피언을 따냈다. 안타깝게도 시트로엥은 WTCC와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도쿄에 30℃를 넘나드는 늦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가마솥더위에 많이